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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하나님 체험인데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이 마음을 차지하면
온종일 주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요14:20-21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아멘
1. 주님경험보다 놀랍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황홀한 경험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누립니다.
. 주님이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과 함께 40일을 계시다가 승천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계시다가 성령을 보내심으로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 성령님은 은혜의 영, 진리의 영, 사랑의 영이신데 하나님의 영이시니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성령으로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주십니다.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 만복의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은혜를 받아서 알게 됩니다.
. 구원을 받으면 구원의 하나님이시구나, 여러 가지 은혜를 받으면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구나, 사랑을 경험하면 사랑의 하나님이시구나,
능력을 경험하면 능력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구나 알게 됩니다.
. 이론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삶 가운데서 마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주의 일에 사역할 때 주님을 경험합니다.
. 주님경험보다 놀랍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황홀한 경험이 없는데
이것을 한번만 아니라 영원히 경험합니다.
. 하나님과 영원히 거하면서 하나님을 경험시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행복의 하나님, 지극한 복을 주시고,
아름다운 복을 주시고 그 복을 경험합니다.
.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주의 말씀은 영원한 의요,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영원히 하나님을 누립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하나님을 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그래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 교회 열심히 다녀도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고 행동만 열심히 하는데
이는 죽은 신앙이라고 합니다.
. 모든 은혜, 생명, 영광이 성령으로 오는데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을 돌듯이 그렇게 교회만 왔다갔다 다니는데
은혜도 없고, 변화도 없고, 쓰임도 없고, 영광에 이른 것도 없이 교회만 다닙니다.
. 이것이 이스라엘이 불순종으로 블레셋에게 잡혀가고 학대받고 그러다가
사사를 통해 건져주듯이 불순종하면서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 이는 갈등, 무력함, 무미건조함, 지루함, 형식, 아무 체험없음, 성장없음,
응답 경험없음, 간증없음 이런 안좋은 것만 경험합니다.
2.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인데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니
주님의 마음에 항상 우리가 있습니다.
. 라오디게아교회는 미지근이 불순종인데 그러면 은혜 체험이 없는데
주님이 문밖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 나는 너희안에 있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합니다.
.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면 그 사랑의 대상이 늘 마음에 있습니다.
라오디게아교회에 주님이 문밖에 계시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니 주님의 마음에 항상 우리가 있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을 사랑하면 우리 사랑과 기쁨이 주님 마음에 있습니다.
서로가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었기에 그냥 느낍니다.
.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주님이 나를 알고 내가 주님을 아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입니다.
. 내게 특별한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고, 나와 특별한 관계있는 사람은 마음에 있습니다.
. 친구도 가족도 마음에 있는데 우리 주님은 그보다 더 깊은 다양한 관계로 맺어지고,
영원한 관계이고, 최고의 관계이고, 가장 절실한 관계이기 때문에
이 관계는 죄인인 우리가 그분의 피로 구원받고 그분의 사랑안에,
너는 내안에 나는 네 안에 그분안에 우리가 들어와 있고, 주님 마음안에 있고,
주님은 내 마음안에 있습니다.
. 내 생각속에, 내 삶속에, 내 마음속에, 내 삶의 목적속에, 가치속에,
의미속에 있는데 깊이 들어올수록 이것이 성령충만, 성화, 변화, 친밀함이 됩니다.
3. 사랑한 만큼 그 마음을 차지하는 것인데
그러면 온종일 주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 하는 사람은 주님이 그 마음에 없고
대신 세상 것이나 우상이 꽉차 있습니다.
. 사랑한 만큼 그 마음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사랑하면 온통 생각과 마음이 그것밖에 없듯이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니 온통 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나를 바라보시며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 우리도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는가? 언제나 생각하는가?
이것이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랑만큼 됩니다.
. 이렇게 되면 주님을 온종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니 진리를 체험하게 되는데
어떤 분이 놀라운 것을 깨달았다면 진리의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 오늘 예배 때 놀라운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은혜의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 주님을 만나도 다 은혜받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군중들이 주님을 만났지만 개인적으로 만난 것은 아닙니다.
. 삭개오가 주님을 만났는데 그러면 체험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아무나 만나주시는 것 아닙니다.
특별히 만나 주신 것인데 만나면 자취가 흔적이 있는데 이것이 은혜이고 선물입니다.
. 주님의 진리, 사랑, 능력, 평강, 기쁨, 영광의 은혜를 받을수록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된 사람으로 변화가 되고 성장이 됩니다.
4. 이땅은 존귀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인간이 되어가는 인간 작업실입니다.
. 이땅은 존귀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인간이 되어가는 인간 작업실인데
그냥 먹고 마시고 노는 곳이 아닙니다.
이러면 우리는 천박하게 되고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은혜안에서,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서
죄로 파괴되어 버렸던 존엄한, 거룩한, 영광스런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것인데
이것을 재창조라고 합니다.
. 우리가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다 잃어버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왜 사람만 문화를 이렇게 발달시키냐면 에덴을 그리워해서입니다.
동물들은 주어진 그것으로 만족하는데 인간만 발달하려고 하는데
그러나 죄가 있기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것에 이르지 못합니다.
. 믿는 사람도 아무리 열심히 하고 노력해도 전폭적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다 무너지고, 성공하는 것 같으나 실패하고,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파숫군의 경성함이 헛됩니다.
. 불순종하면 징계와 매가 있는데 사람들이 어려울 때는 열심히 믿다가
부해지면 신앙생활을 등한히 하고 주님을 배불러서 멀리합니다.
. 그러면 주님의 복을 받지 못하니 그동안 기다렸던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다가 공격합니다.
병상에 눕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하는데 그러면 다시 울고불고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듯이
개인적으로도 말씀대로 살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정확하게 경험합니다.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다 무너집니다.
말씀대로 살라고 하는 것은 한때 선지자 노릇을 하고 권능을 행했다 할지라도
교만하고, 불법을 행하면 심판 때 다 무너지고 다 소용이 없는데
아버지 뜻대로 살지 않으면 원래 바라던 천국영광이 안이루어집니다.
5. 행복, 기쁨, 만족은 주님안에서만 있고 악인에게는 있을 수가 없으며
말씀대로 안살면 절대 평화와 간증이 없고, 경험이 없고, 성장이 없습니다.
. 온 세상이 죄가운데 거하면 인간이 정말 행복하고자 하는 행복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행복, 기쁨, 만족은 주님안에서만 있고 악인에게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 그러니 주님을 떠난 모든 삶은 헛되고 헛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람은 중간에 책망하고 징계할 때가 있습니다.
. 그리고 말씀대로 안살면 평화와 간증이 없고 경험이 없습니다.
. 믿음이 성장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십년 이십년 때보다 더 못하는데 초신자 때는 기대가 있고 열정이 있는데
오히려 초신자 때보다 더 안좋아지고 시간만 낭비하고 그 시간에 죄만 짓고 있습니다.
. 은혜가 없는데 무엇이 행복하겠습니까?
그래서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은
그런 영광스런 은혜와 행복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다 허무하다, 공허하다 합니다.
유명한 사람도 행복한 적이 일주일이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행복이 아닌 것입니다.
. 행복은 주님이신데 주님을 떠나서는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가지가 나무를 떠나거나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그때부터 불행입니다.
. 탕자가 아버지 떠나면 그때부터 불행인데 행복한 것처럼 착각하는데
아버지 품에 있어야 대우받고 사랑받고 보호받고 인정받습니다.
.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고 해도 그것은 행복이 아닌데
이는 주님이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 속은 것이고 세상것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 우리는 위의 것을 얻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래서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그것을 얻으려고 하는데 그것으로는 이를 수가 없습니다.
. 우리를 지으신 분이 주님이시고 복주시고 행복하게 만족하게 해주신 분도 주님이십니다.
6. 주님안에 들어와서도 온전히 순종할 때 늘 새롭게 주님이 만나주시고
주님을 사랑, 영광, 진리, 능력,, 으로 나타내주십니다.
. 우리는 이미 주님 안에 들어왔는데 여기에서 또 순종하지 않으면 뭐합니까!
들어온 것까지만 순종하고 그 다음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
순종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니 영력도 없고 쓰임도 못하고 보람도 없습니다.
. 늘 새롭고 아침마다 새롭고 기대하고 설레이고
기도할 때마다 찬양할 때마다 묵상할 때 하는 것이
그때 그때 주님이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주시는데 진리의 하나님이시니 진리로 나타내 주시는데
깨달음도 주님이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 사랑, 은혜, 진리, 능력, 이 전체가 사랑이고 전체가 은혜이고
전체로 보면 영광스러운데 단어 하나하나를 보면 이처럼 사랑하사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 진리의 하님께서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인데
사랑의 진리, 구원의 진리, 깨달을 때는 진리라고 합니다.
. 무엇을 체험할 때는 은혜라고 하고 능력이 나타나면 능력이라고 하는데
이 안에는 사랑, 영광이 다 포함된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몸이 아플 때 기도를 해서 나았으면
하나님의 은혜 능력을 체험한 것도 되지만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이 감격이 됩니다.
. 하나님을 체험한 것인데 아플 때 병들 때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을
말씀대로 순종하니 기도응답, 사랑, 능력등 여러 가지 체험합니다.
. 인간의 지혜로 약을 물론 하나님이 주셨는데
이는 하나님 체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7. 하나님 체험의 은혜를 받다 보면 은혜의 맛을 느끼게 되고
이런 은혜가 오면 영적인 힘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복되게 하시면서
행복하면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음식도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 맛, 저 맛을 느끼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맛이 다릅니다.
. 그래서 맛있다고 상큼하다 달콤하다 하는데 음식을 먹다보면
맛이 느껴지고 먹다보면 그것이 내게 영양소로 변합니다.
. 이처럼 하나님 체험의 은혜를 받다 보면 의와 평강과 희락과 뜨거움과 상쾌함 등
이런 맛을 느끼는데 이런 은혜가 오면 영적인 힘으로
속사람은 강건하게 복되게 하시는데 이런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 은혜로 만나주시는데 영적인 것은 맛으로 압니다.
인자하심을 맛보아 알찌니라!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주님의 말씀이 어찌 그리 단지요!
. 이는 은혜를 입고 있는 확증이고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기쁨을 주는데
이것이 내게 행복이 됩니다.
. 예수님을 믿고 복을 받는 것은 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요 7장에 생수에 대해서 말씀하신데 목마를 때 생수가 얼마나 상쾌합니까!
. 요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가장 좋은 것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십니다.
. 하나님의 최고의 복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사함과 자녀이고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을 증거하시는데
사랑을 경험하고 맛을 보면서 행복하면서 내가 성장을 합니다.
8. 기도는 이 은혜를 입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며
은혜가 없는 것은 죽은 신앙입니다.
. 인생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인데
사람의 사랑을 받아도 행복하다고 하는데 성령을 통해서 늘 베풀어 주시니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하나님 사랑입니다.
. 기도할 때 은혜, 능력, 힘이 다 하나님 사랑인데 모든 것을 성령을 통해서
그런 가운데서 우리가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지면서 쓰여지면서 그 영광의 하늘의 상급이 소망이 쌓여집니다.
. 그래서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은혜안에 있으면 기쁨과 평강을 주시는데
이런 즐거움 속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칩니다.
. 우리를 영화롭게 해주시고 싶은데 놀라운 기업, 상속을
주시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 하나님의 뜻과 맞아지고 주님과 마음이 합해지고 마음이 하나되어
주님께서 영광의 소망을 이루어주십니다.
. 성령의 능력으로 기쁨과 평강을 주시는 것은 늘 은혜가운데서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 계속 은혜를 부어주시니 계속 기쁨과 평강이 임합니다.
계속 기름을 넣어주시니 등잔에 등불이 계속 타오르듯이
계속 전기가 오니까 전기불이 계속 오고 밝음을 경험하듯이
기쁨과 평안은 주님이 은혜를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면서 자라고 더 친밀해지고 변화되고 쓰임받고 영광의 소망에 이릅니다.
은혜가 없으면 다 죽은 것입니다.
. 이 은혜가 행복이고 영광인데 아주 영광스런 신분을 되찾고 있는데
이런 복은 하나님나라에 나라와 영광과 존귀를 상속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 이 땅은 은혜 입는 신앙생활인데 기도는 이 은혜를 입는데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 기도하지 않는 것은 은혜입지 않겠다는 것이고 이는 영적자살입니다.
. 은혜는 받아도 좋고 안받아도 좋고가 아니라 은혜받으면
그자체가 존귀케 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고 천국의 영광을 얻게 됩니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셨듯이 성령의 능력으로 됩니다.
. 예수님을 믿고 복 받은 것은 이 은혜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데 주의 영으로 말미암습니다.
9. 여러분이 제일 심각하게 여기고 중요하게 여기고 감격할 할것은 은혜이며,
갈수록 주님이 더 좋아진다는 것은 큰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 여러분이 제일 심각하게 여기고 중요하게 여기고 감격할 것은 은혜입니다.
요즘 내가 은혜가 있느냐 그러면 됩니다.
. 환경은 어렵고 연단이 있어도 이는 앞으로도 더 큰 은혜를 주시려는 것인데
더 깨어지고 낮아지고 회개시켜서 이전보다 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 여러 모습으로 내게 은혜를 주십니다.
갈수록 주님이 더 좋아진다는 것은 큰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 조금만 방심하면 세상 것이 좋아지게 되는데
기도하고 싶다, 성경 읽고 싶다는 것은 상당한 은혜입니다.
. 모든 것이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은혜의 열매, 은혜의 맛, 은혜의 가치, 은혜의 결과는
더 존귀한 은혜의 자녀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 이곳은 더 신적인 존재로 만들어주시는 인간작업실 혹은 전투장입니다.
.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는데
여러 가지 은혜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10. 기도중에 찬양중에 묵상중에 어떻게 성령으로 찾아오실지,
역사하실지, 임재하실지, 나타나실지 모르니
항상 마음을 열고 사모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오늘 주님이 함께하심을 나타내 주시니 늘 마음을 열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있어야 하는데 언제 어떻게 만나주실지 모릅니다.
. 래리크랩이 양치하다가 다른 세계로 들어가더라고 했는데
사도바울께서도 박해하러 가다가 주님을 만났는데 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 기도중에 찬양중에 묵상중에 어떻게 성령으로 찾아오실지,
역사하실지, 임재하실지,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 잘 때도 밥 먹을 때도 예외가 아닌데 항상 주안에 있으니
주님이 나타내주고 싶으실 때 나타내 주십니다.
. 말씀 읽을 때, 기도할 때, 항상 주님을 깨닫습니다.
그냥하는 것은 율법적이고 형식적입니다.
기대도 안하고 사모도 않고 그냥 하시는데
아무 감동이 없고 아무 느낌이 없으면 얼마나 괴롭습니까!
.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통해 역사하시고 나를 통해 사랑을 베푸시고
이런 체험, 이런 관계, 이런 신앙속에서 행복하면서 날로 성장합니다.
. 이렇게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다가 영광중에 주를 그만큼 뵙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그 영광을 100% 누리게 됩니다. 아멘.
2014년 12월 5일 금요새벽 말씀중에서~
첫댓글 주님을 체험한다는 것,,,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요... 더욱 주님의 사랑을 진리를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더욱 내 마음 깊은 중심에 계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요1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친밀해져 가고 있습니다.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모든것들이 제 삶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