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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만 바라보시고 나만 생각하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보라! ❤❤❤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아멘
1. 늘 불안속에, 피곤함 속에, 두려움속에 사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려고
주님께서 죽으셨는데 이 주님을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피곤해하고, 허무해하는데
이것이 전부 마귀에게 종노릇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바로 밑에서 이스라엘이 무슨 기쁨과 평안이 있겠습니까?
잘못하면 매 맞으니 늘 두려움 속에 피곤함 속에 삽니다.
. 마귀의 종노릇하며 불안하고 두려워 하며 사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려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습니다.
. 이런 주님을 생각해보라! 주님께 잘한 것이 없고 오히려 죄만 지었는데
왕되신 주님이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생각해보라!
. 그분이 누구신가를 생각해보라!
하나님 나라를 생각해보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해보라!
. 영원히 비참하고, 불행하고, 고통 받아야 할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에서 큰 영광된 신분을 얻게 되었는데
이는 영원한 행복이고, 영원한 영예이고, 영원한 지위입니다.
. 주님이 나 대신 저주를 받으셨는데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못박히시고, 온갖 조롱을 당하시고, 고통속에 피흘려 죽어주심으로
주어진 행복과 신분입니다.
. 그토록 높고 위대하고 아름다우신 왕중 왕의 나를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가 이 은혜의 빛에, 사랑의 빛에, 기이한 빛에, 주 품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기이한 빛의 나라로 옮겼는데
이는 영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경험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 신앙생활은 지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심, 인도하심, 역사하심,
돌보심, 교제함, 섬김, 은혜,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보라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믿기 전과 후는 완전히 신분이 다르고,
처지가 다르고, 운명이 다릅니다.
전에는 소망이 없었으나 지금은 소망이 있고,
전에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휘하에 있었으나
지금은 성령안에 주안에 있습니다.
. 세상 끝날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함께 있으리라!
나는 네안에 너는 내안에, 성령을 통해서 너와 함께 있으며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영원토록 너와 함께 거하리라!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2. 알곡은 어려움을 당할수록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
영화롭게 해주십니다.
. 우리가 사는 동안 여러 가지 약함도 있고, 질병의 고통도
재난도 당할 수 있고, 마귀 역사도 받을 수 있는데
그 순간 잠깐 근심하게 되는데 그러나 신분에는 소망에는 전혀 변함이 없고,
주님과의 관계에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사도바울처럼 많은 고난을 당한 사람이 없는데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끊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강해집니다.
. 알곡은 어려움 당하면 더 친밀해지고 오히려 영화롭게 해주시는데
주님이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 형제들에게 요셉이 미움을 받고 구덩이에 빠지고 노예로 팔려갔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요셉을 장래 꿈대로 영화롭게 해주시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겪어야 할 훈련과정이라고 확신했으면
그만큼 고통이 덜 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대개 잘 모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허락가운데서 날 영화롭게 해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섭리는 쉽게 알려지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연단을 통해서, 은혜를 통해서 점점 알려지는데
요셉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나를 이리로 보내신 이는 형님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형들을 사용해서 오늘날 이런 자리에 이르게 해주시려고
이런 인격적인 훈련과 연단과 영성의 자리에 이르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 과연 꿈을 이루어 주시고,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루어주셨습니다.
형들만 절한 것이 아니고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왕 빼놓고
요셉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셨는데
그러니 지난날의 아픔들이 하나도 슬픔이 되지 않고 상처도 고통도 안됩니다.
이렇게 영광얻게 해주시려고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지금도 영화롭게 안되고 지금도 지지부진하게 산다면
지금도 슬프고 형님들이 나를 이렇게 해서 고생고생 하다가
내가 이렇게 처량한 꼴이 되었다고 지난날도 상처가 되고,
지금도 상처가 되고, 앞날도 기약이 안될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총리삼아 주시니 다 해결됐습니다.
지난날도 슬픔이 다 사라지고, 형님들을 용서하게 되고, 지금도 너무 감사합니다.
. 자기의 부족하고, 연약하고, 교만하고, 편하게 있을 때
하나님이 훈련시켜 주셔서 이 자리에 앉게 되었으니
단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잊겠습니까?
. 그렇게 연단받고, 고난받아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이
어찌 앞날에 계속 더 함께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3. 신의 신, 주의 주, 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는데
이것이 엄청난 부르심입니다.
. 여러 가지 종교사상이 있는데 그리스도 안으로 부르시고
함께 하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는데
이 부르심이 엄청난 단어입니다.
. 감옥에 있는 요셉을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불렀을 때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요셉을 의아하게 봤을 것입니다.
. 당시의 애굽의 왕은 대국의 왕으로서 태양신으로 보는
신적인 존재인데 그런 그가 요셉을 부른 것입니다.
. 바로는 자기들 생각에서 신적인 존재이지만
우리는 신의 신, 주의 주, 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매
이에 나오는지라! 베드로를 부르고 마태를 부르고,,,
부르심을 받지 않으면 주안에 올 수 없습니다.
. 주님이 부르지 않으시면 아무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오게 하지 아니하면 아무도 올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이는 주님이 죽으셨기 때문인데
부르심을 받은 것은 엄청난 것인데 창세전에 선택되었다는 것이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영원토록 누릴 자로 정하셨다는 것이고
이런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 지금은 다른 종교나 무신론에 빠져있다고 해도 선택된 자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에게 주님께서 그는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하셨고
그를 다메섹에서 부르셨는데 부르신 장소가 있습니다.
.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듯이 전도자를 통해서,
설교자를 통해, 주위의 친구들을 통해서, 선교사를 통해서 부르시고,
수련회 한번 가자고 하는 것도 부르심입니다.
. 어떤 분은 심지어 자녀들을 통해서 아빠 교회가! 하고 부르시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인데 모릅니다.
. 무슬림들은 사람의 말은 잘안들으니 주님이 직접 부르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이 다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 중요한 것은 불러도 누가 불렀냐입니다.
창조주께서 사람을 통해서 부르셔도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입니다.
. 왕이 신하를 통해서 만나기 원하십니다! 왕께서 부르십니다! 하면
아무리 높은 신하라도 밤중이라도 갑니다.
. 높은 사람이 부르심이 엄청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렀습니다.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 우리는 자녀로 부르심을 입었는데 이를 얼마나 귀히 여기고
자녀로서 합당하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날의 영광이 결정됩니다.
. 그날의 부르심은 위에서 부르시니 아무나 못가고
불러주신 사람만 가게 됩니다.
. 사도바울이 몸안에 있는지 몸밖에 있는지 모르지만
주님이 불러서 올려주지 않으면 아무리 몸을 떠나
구경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영광의 날은 더더구나 그렇습니다.
. 부르심! 사도바울은 너무너무 감격해서 쓰신 서신 앞부분을 보면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나 바울은!
이렇게 시작하는데 부르심의 가치를 알수록 얼마나 감격하겠습니까!
그것도 죄인 중의 괴수를 그래서 충성을 다한 것입니다.
.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했는데
이 사랑을 알면 알수록 이 사랑을 짓밟고
우상과 세상 것을 사랑하는 것을 보면 너무 안쓰러운 것입니다.
4. 주님은 오직 나만을 사랑하시고 나만을 생각하시고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하십니다.
이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더 주님을 알거라,
이분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왜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지 생각해보라!
나를 자녀, 신부, 연인, 친구 삼으시려고인데 부르신 이유가 많습니다.
. 영접하는 순간 자녀가 되고 순종하고 더 고난받고
주님 때문에 박해받고 무시받을 때 불행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더 복이었습니다.
. 뭔가 전심전력할 때 그때 진보가 나타났는데
그렇게 계속 믿는 사람은 자기를 생각해서 해주는데 말을 잘 안듭니다.
. 설교들을 때 조금 은혜를 받은 것 같아도 나갈 때 잊어버리는데
말씀이 머물러야 하는데 새가 쪼아먹듯이 없어져버립니다.
. 이런 주님이 매순간 우리를 지금도 사랑하시고 이처럼 사랑하십니다.
. 계속 사랑한다는 음성이 들리고 기름부음이 쏟아져야 사랑이 아니고
잠잠히 사랑하시고 필요할 때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 매순간 나를 바라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아니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주품에 있습니다.
. 너는 내안에 나는 네 안에!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연합되어 있습니다.
매순간 이렇게 영화로우신 주님을,
나를 향한 왕중 왕의 사랑을 결코 잊을 수 있겠느냐입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이름으로 종일 기뻐하나이다! 종일 주의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이보다 놀랍고 영화로운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늘 생각해도 주의 사랑은 영원히 새롭습니다.
세상 것은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시듯이 다 눈속임인데
괜히 이런것이 주님사랑으로 가는데 장애가 되고 방해거리가 됩니다.
. 이상한 것만 있으면 구경하는데 생명과 아무 상관이 없는데
진짜 신기하고 기이하고 황홀하고 전율한 것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 매순간 주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심이 매순간 황홀지경인 것입니다.
. 그래서 저도 매순간 이를 안잊어버리려고 애쓰는데
깜박할 때 주님이 바로 내 곁에 계시는데 주님 죄송합니다... 하고 회개합니다.
어떤 누구를 만나도 주님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 10년 만에 20년만에 보고 싶은 친구를 만나도 주님보다는 귀하지 않고
그 순간도 주님을 잊어서는 안되고 주님과 함께 만나야 하는데
잠깐 놓칠 때가 있습니다.
. 식사자리에 주님이 계셨는데, 주님은 나만 바라보시는데
얼마나 외로워하셨을까! 창세전부터 나만 바라보셨는데...
나를 위해서 나를 생각해서 우주를 지어주셨습니다.
. 고아원에서 양자를 데려오려고 할 때 그 양자를 생각해서
양부모가 방을 마련하고 그 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하듯이
이 우주도 나를 위해서 지어주시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오시고,
죽어주시고, 성령님도 나를 위해서, 선교사님들도 나를 위해서 파송해주시고,
이 시대 깨워주심도 나를 위해서입니다.
. 지금까지 회개 치유시켜주심도 나를 위해서이고.
주님은 오직 나밖에 없고, 또한 나밖에 생각이 없고,
나의 앉고 일어섬을 다 아시고, 오직 나에게 기쁨이 있는데
순간순간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합니다.
. 그래도 서운해 하지 않으시고 다시 기대하시고 나를 바라보시는데
내가 순간순간 주님께 사랑고백하고 주님이 함께 계시지!
이런 생각만 해도 좋아하십니다.
.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어, 나를 위해서 채찍에 맞으셨어,
나를 위해서 가시관을 쓰셨어, 나를 위해서 수모를 참으셨어,
그 순간도 나만 생각하고 참으신 거야,
십자가에서 여섯시간 고통받으실 때도 나를 생각함으로 참으신 거야,
그래야 나를 존귀케 해주실 수 있고 나와 영원히 살 수 있고
사망의 세력에서 빼낼 수 있으니까...
이런 생각들을 늘 자주 하셔야 합니다.
. 창세전만 아니고 지금만도 아니고 앞으로 영원히 나만 사랑하십니다.
. 이처럼 사랑하사! 그 사랑이 지극히 크고 영원함이로다!
주의 사랑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5. 주님을 깊이 생각해보라! 왜 나를 위해서 죽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지금 주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해보라!
. 신앙은 주님과 동행하고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도 주님이 계심을 놓치지 않는 것이 동행입니다.
. 앉았을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잠을 잘 때든지, 길을 걸을 때도,
주님을 놓치지 않고 잊지 않고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엄청난 고통을 지불하신 것입니다.
. 나 같은 자와 사랑을 나눠보려고 우정을 나눠보려고
오늘도 힘쓰고 기대하시고 고대하시고 사모하시는 주님이십니다.
.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무시를 당하시고 문밖에 계시는데
주님과 함께함을 귀찮게 여기고 세상의 명예와 함께 함을 기뻐합니다.
. 그것이 행복이 아닌데 속은 것입니다. 그것이 더 행복이라면
주님은 두드리실 분이 아니고 더 좋은 행복속에 살라고
겸손히 떠나실 분이십니다.
. 시기질투가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행복이 안되니
우리를 생각해서 여전히 함께 하시고 두드리시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 이 주님을 깊이 생각해보라! 왜 나를 위해서 죽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지금 주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해보라!
6. 주님과 함께 하는 것보다 재미있고 행복한 것은 없는데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할 때 나도 행복하고
주님도 나 때문에 최고 행복하십니다.
. 주님을 늘 생각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 순간 기쁜 일이 있고 놀랄 일이 있고 순간 힘든 일이 있으면
순간순간 잊어버리고 너무 힘들면 그때 주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다시 힘을 얻는데 괴로우나 즐거우나 그때도 함께 하십니다.
. 괴로울 때 주의 얼굴 보라! 영원한 친구이고 영원한 연인이고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사십니다.
. 이 주님을 오늘도 생각하며 행복해하며 감격해하며 감사하며
이 험한 어두운 세상에서 모두 다 다른 것에 전부 몰두하고 깊이 빠져있고,
주님 아닌 헛된 것 자기 영혼을 해롭게 하는 것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져서
주님생각을 할 겨를이 없는 세상에서 사람들 속에서, 군중속에서,
재난의 난리 소문속에서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주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보는,
그런 성도들을 주님이 찾으시고 원하십니다.
. 주님이 우리를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를 생각하신 것처럼은 못하지만
그러나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자주 생각해야 합니다.
.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고 살면
화가 날 때도 화를 못냅니다.
주님을 잊어버리니 멋대로 비방하고 성질내고 그런 것입니다.
. 주님이 계신줄 알면 죄를 안짓고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계신줄 알면 주님 외에 헛생각하겠습니까!
.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사랑하며 생각하며 동행하며
주님의 은혜로 왕께서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불러주셨다는 사실,
자녀삼아 주셨다는 사실, 더 영광의 자녀로 만들어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 우리에게는 잠시 후에 주님을 뵙게 되어 있고
얼굴과 얼굴로 천국이 지금 예비되어 있고
이 땅을 떠나게 되어 있고 세상은 환난중에 처하게 되어 있고
주님이 시나리오가 이렇게 되어 있음을 알고 이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 세상에 머리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도 머리둘 곳이 없다고 하셨으니
이 세상에는 어떤 안식처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 최고 신비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것은 주님께 있고
주님의 나라이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인데
사랑하는 분과 함께함이 최고의 삶입니다.
.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주님과 함께함이 재미가 없는 것인데
이보다 재미있을 수가 없고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주님도 나 때문에 최고 행복하십니다. 아멘.
지극히 아름답고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도 소란하고 사고 사건 많은 그리고 주님을 생각할
여유조차 못갖게 바쁘고 분주하고 피곤하고 불안하고 고통스런 이 세상에서
오늘도 우리는 고개들고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생각해보고,
지금도 나와 함께하신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이 그 놀라운 영광의 부르심으로 내가 자녀가 되었고,
이런 각별한 총애를 입게 된 이 은혜를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이관데 누구관데 이처럼 나를 생각하시는지!
주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면, 오늘도 나만 바라보시고
나와 함께함을 그토록 행복해하시는 주님을 최선을 다해
단 한순간도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순간순간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과 함께하려고 오늘도 결심하는,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그래서 주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나도 행복한 오늘 하루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어찌 그리 나를 사랑하시는지요... 어찌 그리 나를 귀하게 여기시는지요... 이런 난리와 아픔과 고통많은 세상에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만이 가장 든든한 피난처요 안식처요 내 영혼이 쉼을 얻고 새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더욱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과 눈맞추며 살도록 은혜로 함께 해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예수님을 놓치고 살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주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연약한 나를 바라보지 않고 오직 내 눈이 주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에게 꼭 붙어잇어야갯읍니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장로교 통합 교회에서 거짓 목회자에게 속아서 8년을 허비했습니다
다들 좋은 목사님이라고 했고 말씀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소유를 교회에 바치며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거짓 목사였습니다
사탄에 영에 사로 잡혀 예수님안에 있다고 굳게 믿고 살았습니다
겉모습으로는 말로는 알수 없는 부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속아서 가슴아팠는데
진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나를 깨우기 위해 마지막의 미혹의 영이 무엇인지 거짓의 영이 무엇인지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셨습니다
긴시간이 걸렸지만
주님은 어리석은 나를 일깨우시고 주님은 직접 만나주시는 분임을 체험했습니다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고 찾는이에게 만나주시는
주님은
많은 상황과 어려움도 다 나를 연단하여
주님께로 나아가는 통로로 만드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