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이것만 뼈져리게 느껴지고 활용한다 해도 엄청날 것입니다. - 조호남 목사님

[향유]

1

에녹의 믿음의 특징은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늘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훈련이 되어야지 

쉽지 않는데

나와 함께 계시기는 하지만

 주님과 교제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내가 원할 때, 의식할 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늘“저와 함께 동행 하소서!”

요청 했을 때 동행해주시지

원치 않을 때는 안하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정말 서로 좋아하는 연인들은

떨어지기 싫어하고 함께 있고 싶어 하는데

그것이 사랑의 특징으로

연인이긴 한데 회사 일이 바빠

"오늘은 못 만날 것 같다" 하면 이해는 하나

너무 자주 못 만날 것 같다고 함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듯

기도를 하지 않는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영적인 세계가 충만치 않으면

실감을 잘 못하는데

지금도 내안에, 내 곁에

나는 주안에, 주님은 내 안에

그 계심을 인식하며 사는 것이

좋은 신앙인데

그러면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어떤 느낌이 있을 때만 함께 하는 게 아니라

느껴지든 안 느껴지든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시는데

이것이 믿음에 따라 이 사실이

엄청난 놀라운 진리인데

이것만 뼈져리게 느껴지고

활용한다 해도 엄청날 것입니다. 

17. 12. 1 금요철야 말씀 중

[출처] “주님과 함께!” 이것만 뼈져리게 느껴지고 활용한다 해도 엄청날 것입니다. - 조호남 목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작성자 주베스트

[향유]

아멘~~ 나와 함께 하시고 싶으셔서 하늘 영광 버리시고 임마누엘로 이땅에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더욱 주님과 매시간 매순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박짱구박사]

정말 항상주님과 함께 하길
간절히간절히 원합니다
꿈속에서도 대화하길 원해요 주님!!!!

[예수아 하마쉬바흐]

아멘아멘~~

[휴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