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풍을 미리 알려주어 피신시키듯이
시간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데
기도의 시간들, 날들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시간만 있으면 어쩌든지 무릎 꿇고
학생, 청년, 어른들도 기도를 통해서
"이 나라 용서하소서" 그 수준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앞으로 이렇게 해 주겠다”라는
약속을 받을 때까지 그 자리에 머물러서
얍복강에서의 축복을 받을 때까지
씨름과 같은 기도를 할 때입니다.
여기저기 집회를 가서 잠깐은 감동을 받겠죠!
성지순례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하나님의 응답과 지시를
받아야 할 때이며
하나님은 관계를 원하시는데
어디서 은혜를 받으려 하거나
모임에 가곤 하는데 시간낭비인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에 들어가세요!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보호해주겠다”
그것을 본인의 믿음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자신부터 확고한 것이 맺어져야 하는데
그것 없이 어디를 가곤 하는데 주님의 뜻은
깨어 기도해서 하나님과의 관계
거기에 딱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약속받을 만한 관계로
들어온 후에 교회의 행사든
그 다음에 하라는 것입니다.
2
사역자들도 본인이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하는데 이것이 안 된 상태에서
캐나다 집회를 몇 번을 찾아다니는데
새로운 곳에 가서
주님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 있는 자리에서 한마디로
깨어있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좀 하다가 재미없다고
다른 것 없냐고 새로운 것을 찾는데
새로운 것은 교회적으로 인도하는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정말 붙잡았더라면
이 시대 영혼이 살아나고
영광의 약속을 받았을 텐데
핵심적인 것은 안하고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
이것이 성도들의 실수이며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정말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도생활이 안 되어 있으면 대리 회개하세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며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고
기도로 앞날의 약속도 받고 앞으로
환란과 어떤 것이 오겠다는 느낌과 영감도
전부 기도로 받는 것입니다.
3
몇 시간 모인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기도해서 개인적으로 보호와 약속을 받는
관계, 단계로 들어가세요!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폭풍 전 고요입니다.
이 세상 죄악상황을 볼 때
사람들 생각처럼 덧이 임하는데
그것을 피하도록 주님은 오래 전부터
충분히 말씀하셨으니
이 시대 최고 중요한 포커스를
기도에 맞추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시간낭비이고,
다른 것은 부수적이고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입니다.
주님이 정말 원하는 것은
기도하며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특히 연말연시에 흐트러지게 하는
성탄절을 지내지 말고
먼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살아날 수 있는
준비하는 기도생활을 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런 우리가 되게 해달라고
진실하게 중점적으로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17. 12. 21 목요새벽 말씀 중
카페 게시글
조호남 목사님
"앞으로 이렇게 해 주겠다" 라는 약속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라 - 조호남 목사님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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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9
17.12.29 10:5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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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