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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pture
What is it? Who will it affect?
When is it most likely to take place?
by Dr. David R. Reagan
https://www.youtube.com/watch?v=7cpcMwHUd6g
The Rapture is a glorious event which God has promised to the Church.
The promise is that someday very soon, at the blowing of a trumpet and the shout of an archangel, Jesus will appear in the sky and take up His Church, living and dead, to Heaven.
휴거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약속하신 영광스러운 이벤트입니다.
약속은 곧 언젠가 성취될것이고, 나팔 부는 천사장의 소리와함께,
예수님은 하늘에 나타나셔서 그분의 신부가된 된 살아있는 교회를
친히 천국에 데려가실것입니다.
The Term
The term "Rapture" comes from a Latin word, "rapio," that means "to catch up, to snatch away, or to take out." It is, in turn, a translation of the Greek word, "harpazo."
So, "Rapture" is a Biblical word that comes right out of the Latin Vulgate translation of the Bible. The word is found in 1 Thessalonians 4:17. In the 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the English phrase, "caught up," is used. The same phrase is used in the King James and New International Versions.
용어
용어 "휴거"는 라틴어 "rapio"에서 온 단어입니다
이 용어는 그리스어 성경에 "harpazo." 라는 단어를 번역한것으로
멀리 날치기하거나 꺼내, 잡을 채다." 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휴거"라는 단어는 바로 라틴역 벌 게이트성경에 있고 번역성경에서는
나오는 않습니다.이단어는 데살로니가 전서 4시 17분에서 발견됩니다.
새로운 미국 표준 버전에서 "잡았다"는 영어 문구로 사용되며
같은 문구는 킹 제임스와 새로운 국제 버전에서 사용됩니다.
A Promise to the Church
The concept of the Rapture was not revealed to the Old Testament prophets because it is a promise to the New Testament Church and not to the saints of God who lived before the establishment of the Church. Jesus will return as a bridegroom for His bride, and that bride consists only of Church Age saints.
The saints of Old Testament times will be resurrected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and not at the time of the Rapture of the Church. Daniel reveals this fact in Daniel 12:1-2 where he says that the saints of that age will be resurrected at the end of the "time of distress."
교회에 대한 약속
휴거는 교회의 설립 전에 살았던 구약성도들과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노출되지않은
약속으로서 신약 교회에 주어진 약속개념 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전체의 신랑으로서
그의 신부는 교회 시대의 성도들로 구성되어 집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교회의 휴거시에 같이 육신이 부활 할 것입니다.
다니엘 12 장 1-2 절에서 휴거에 참여하지않은 유대민족에게는
"고통의 시간"이 될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Biblical References
The first clear mention of the Rapture in Scripture is found in the words of Jesus recorded in John 14:1-4. Jesus said,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ou may be also."
The most detailed revelation of the actual events related to the Rapture is given by Paul in 1 Thessalonians 4:13-18. He says that when Jesus appears, the dead in Christ (Church Age saints) will be resurrected and caught up first. Then, those of us who are alive in Christ will be translated "to meet the Lord in the air."
Paul mentions the Rapture again in 1 Corinthians 15 — his famous chapter on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Behold, I tell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be changed,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verses 51-52).
Paul's reference here to being changed is an allusion to the fact that the saints will receive glorified bodies that will be imperishable, immortal, and perfected (1 Corinthians 15:42-44, 50-55 and Isaiah 35:5-6).
성경 참조
성경에 휴거에 대한 첫 번째 명확한 언급은 요한 복음 14:1-4에 기록 된
예수님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휴거와 관련된 실제발생할 현상에 대한 가장 세부적인 계시는 데살로니가 전서 4:13-18
에서 바울이 쓴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교회시대를 살다간 성도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라고 썻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전서 15장에서 다시 휴거를 언급합니다 - 유명한 부활장 으로 불려지는
장입니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1-52 절) 여기에서 바울은 "보라"라는 형용사로 암시하여
성도들이 불멸의, 완전한 (고전 15:42-44, 50-55 이사야 35:5-6) 영광의 몸을
받게될것이라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휴거에 대한 암시 입니다.
A Summary
To summarize, these passages teach that the shout of an archangel and the blowing of a trumpet will herald the sudden appearance of Jesus in the heavens (1 Thessalonians 4:16). The dead in Christ will be resurrected and rise up to meet the Lord in the sky. Then, those saints who are alive will be "caught up" to the Lord. Paul concludes his description in 1 Thessalonians 4 by encouraging his readers to "comfort one another with these words."
And truly the Rapture is a comforting thought! Consider the promises contained in the concept of the Rapture. Jesus will bring with Him the spirits of those who have died in Him (1 Thessalonians 4:14). He will resurrect their bodies in a great miracle of re-creation; He will reunite their bodies with their spirits; and He will then glorify their bodies, making them immortal. And those believers who are living will not even taste death. Rather, they will be caught up to the Lord, and in transit, they will be translated from mortal to immortal.
All my life I have heard that there are two things no one can avoid: taxes and death. Well, that is not true. According to 1 Thessalonians 4, a whole generation of believers will escape death. Taxes appear to be the only inevitability!
요약
요약하면, 대천사가 부는 나팔소리와 함께 갑자기 하늘로서 강림하시는 (살전 4장 16절) 예수님의 공중재림을 예고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하늘에서 주님을 만날때까지 하늘로 끌려올라갈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주님께서 살아있는 그 성도를 주님께서 휴거:나꿔채어 끌어올려 성도들을 영접해주실것을 데살로니가 전서 4장에서 바울은 말씀하고있으며 이성경을 읽는자에게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휴거는 진정한 성도의 위로를 가져다 주는 소망입니다! 휴거의 개념에 포함 된 약속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그분안에서 먼저 품에안긴 (살전 4시 14분)성도의 의 영혼과 함께올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창조의 위대한 기적을 베푸시어 먼저 그분품에 안긴 성도들의 썩어진 육체를 신령한것으로 부활시켜 부활체로 변한 몸을 기다려온 그들의 영혼과 재결합시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그는 영원불멸한 영화로운 몸을 입고 영생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이후 죽음을 접하지 않으며 그토록 바래온 주님과함께 불멸과 영화의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내가아는한 모든인생은 이땅에서 두가지는 피할수없습니다. 그것은 세금과 죽음입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전서 4장 말씀은 믿는자들은 그 피할수 없는 세금과 죽음을 피하게될 약속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The Timing
The most controversial aspect of the Rapture is its timing. Some place it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making it one and the same event as the Second Coming. Others place it in the middle of the Tribulation. Still others believe that it will occur at the beginning of the Tribulation.
The reason for these differing viewpoints is that the exact time of the Rapture is not precisely revealed in scripture. It is only inferred. There is, therefore, room for honest differences of opinion, and lines of fellowship should certainly not be drawn over differences regarding this point, even though it is an important point.
휴거 발생시점
휴거의 가장 논쟁적인 측면은 발생시점 입니다. 해석자들에 따라서 어떤이는 환란전에, 또는 환란기중간에, 또는 환란기끝이라 말합니다.
이리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발생시점을 보는 근본이유는 휴거의 정확한 시간이 성경에 계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유추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각자관점의 차이에 따라 의견이 나뉘어지며 성도의 친교를 방해할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해두고자 합니다.
Post-Tribulation Rapture
Those who place the timing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usually base their argument on two parables in Matthew 13 and on the Lord's Olivet Discourse in Matthew 24.
In Matthew 24 the Lord portrays His gathering of the saints as an event that will take place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Matthew 24:29). This certainly sounds like a post-Tribulation Rapture. But it must be kept in mind that the book of Matthew was written to the Jews, and therefore the recording of Jesus' speech by Matthew has a distinctively Jewish flavor to it as compared to Luke's record of the same speech.
Note, for example, Matthew's references to Judea and to Jewish law regarding travel on the Sabbath (Matthew 24:15-20). These are omitted in Luke's account. Instead, Luke speaks of the saints looking up for deliverance "to escape all these things" when the end time signs "begin to take place" (Luke 21:28, 36). The saints in Matthew are instructed to flee from Judea and hide. The saints in Luke are told to look up for deliverance.
It appears, therefore, that Matthew and Luke are speaking of two different sets of saints. The saints in Matthew's account are most likely Jews who receive Jesus as their Messiah during the Tribulation. The saints in Luke are those who receive Christ before the Tribulation begins. Most of those who accept the Lord during the Tribulation will be martyred (Revelation 7:9-14). Those who live to the end will be gathered by the angels of the Lord (Matthew 24:31).
The parable of the wheat and tares (Matthew 13:24-30) and the parable of the dragnet (Matthew 13:47-50) can be explained in the same way. They refer to a separation of saints and sinners that will take place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The saints are those who receive Jesus as their Savior during the Tribulation (Gentile and Jew) and who live to the end of that awful period.
The Bible clearly teaches that the Rapture is an event that is separate and apart from the Second Coming. The two simply cannot be combined into one event.
환난후 휴거
환난후 휴거 를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마태 복음 13 장에있는 두 개의 비유과 마태 복음 24 장에서 주님의 설명을 근거로하여 마태 복음 24:29) "29.그 날 환난 후에" 벌어지는 성도를 모으는 부분을 주목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환난후 휴거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해 기록한 복음서라는것을 유의해야합니다.
따라서 마태 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이방인을 위해 기록한 누가복음과
는 달리 유대인을 향한 독특한 요소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예를 들어, 마태 복음 24:15-20 에서 안식일 율법을 고려해 안식일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라는 유대인 율법에연관된 환란기 묘사부분은 누가복음에서는 생략되어 있습니다. 대신 누가는 끝나는 시점에 대하여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눅 21장 28, 36) 이라고 말합니다.
마태 복음에있는 유대성도 에 대하여는 숨고, 피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러나 누가 복음에있는 성도는 구원에 대한 안내를 말씀합니다.
따라서, 마태 복음과 누가 복음은 성도를 두종류로 분리하여 나타냅니다.
마태 복음의 성도들은 그들의 메시아인 예수님을 고난에 넘겨주엇던 유대민족에서 나온 환란성도일 가능성이 큽니다. 누가 복음에있는 성도들은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휴거되는그리스도를 믿은 (이방인)성도들입니다. 환난에 떨어지는 (유대)성도들의 대부분은 (계 7:9-14)을 순교됩니다. 끝까지 환란을 통과해 살아남은 소수의 성도들은 주님 (마태 복음 24:31)의 천사에 의해 수집됩니다.
알곡과 가라지 (마 13:24-30)의 비유와 고기잡는그물 (마태 복음 13:47-50)의 비유는 같은 방식으로 설명 될 수있습니다. 그들은 고난의 끝에서 (유대인)성도들과 죄인의 분리를 말씀하는 겄입니다. 환난에 덜어진 이방인과 유대인중에 환란진행기간에 예수님을 믿어 끔찍한 환란기간을 거쳐 살아남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이다.
성경은 분명히 휴거(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별개로 분리되어오고 있습니다 재림은 단순히 하나의 이벤트로 결합 될 수 없습니다.
Mid-Tribulation Rapture
There are variations of the mid-Tribulation Rapture concept. The most common is that the Church will be taken out in the exact middle of the Tribulation, at the point in time when the Antichrist is revealed.
This concept is based upon a statement in 1 Corinthians 15:52 which says that the Rapture will occur at the blowing of "the last trumpet." This trumpet is then identified with the seventh trumpet of the trumpet judgments in the book of Revelation. Since the blowing of the seventh trumpet is recorded in Revelation 11, the mid-point of the Tribulation, the conclusion is that the Rapture must occur in the middle of the Tribulation.
But there are two problems with this interpretation. The first is that the last trumpet of 1 Corinthians 15 is blown for believers whereas the seven trumpets of Revelation 8, 9 and 11 are sounded for unbelievers. The Revelation trumpets have no relevance for the Church. The last trumpet of 1 Corinthians 15 is a trumpet for the righteous. The last trumpet for the unrighteous is the one described in Revelation 11.
Another problem with this interpretation is that the passage in Revelation 11 that portrays the sounding of the seventh trumpet is a "flash forward" to the end of the Tribulation. Flash forwards are very common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y occur after something terrible is described in order to assure the reader that everything is going to turn out all right when Jesus returns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Thus, the eighth and ninth chapters of Revelation, which describe the horrors of the trumpet judgments, are followed immediately by a flash forward in chapter 10 that pictures the return of Jesus in victory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The mid-Tribulation action resumes in chapter 11 with a description of the killing of the two great prophets of God by the Antichrist. Then, to offset that terrible event, we are presented with another flash forward, beginning with verse 15. The seventh trumpet is sounded and we find ourselves propelled forward to the end of the Tribulation when "the kingdom of the world becomes the kingdom of our Lord."
The point is that the seventh trumpet of Revelation relates to the end of the Tribulation and not the middle. It is the same trumpet that is referred to in Matthew 24:31, the trumpet that will be blown to announce the Second Coming of Jesus. It is therefore no basis for an argument in behalf of a mid-Tribulation Rapture.
환난중간기 휴거
환난중 휴거 개념이 가지는 차이는 교회는 시점에서 적 그리스도가 계시(알려질) 될 쯤인 환란의 정확한 중간에 휴거가 발생한다는 개념입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지지자를 가진 시점론입니다.
이 개념은 고린도전서 15장 52절에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에 등장하는 "마지막 나팔" 이 요한 계시록에있는 일곱나팔재앙에서 일곱 번째 나팔로 인식하는관점에 뒷받침됩니다. 일곱 번째 나팔 부는 요한 계시록 11장 환란의 중간 지점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결론은 휴거는 환난의 중간에 발생한다고 보게됩니다.
그러나 이 해석은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팔이 불려지는 대상 입니다 요한 계시록 8, 9, 11 의 일곱 나팔은 불신자를 심판하기위한 나팔소리인 반면, 고린도 전서 15장의 나팔은 믿는자에게 불려지는 나팔소리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나팔은 교회에 대하여 관련이 없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의 마지막 나팔은 의인을 위한 나팔입니다. 계시록 11장에 나팔은 불의한자를 심판하는 나팔소리입니다!
이 해석의 또 다른 문제는 요한 계시록 11장의 방향입니다 한 일곱 번째 나팔 소리는 환난의 끝에오는 다른심판(일곱인) 재앙을 부르는 조명역활 입니다. 이런 다른재앙으로 연결되는 조명형식은 요한 계시록에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뭔가 끔찍한 일이 발생하고 예수님께서 고난의 끝에서 돌아오신후 모든 권리를 재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재설정을 설명한 후 그일들은 발생합니다.
나팔심판 의 공포를 설명하는 요한 계시록의 8,9장에 이어 10 장에서 일곱우뢰 바로 뒤에 고난의 끝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환란기 중간을 나누는 사건으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위대한 두 선지자를 살해하는 장면설명과 함께 11 장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이 끔찍한 살해사건을 심판하기 위해 15 절에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는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가오는 환란을 제시하고 세상 나라를 파하시는 환란의 끝장면으로 추진해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우리에게 찾게하여 줍니다.
요점은 요한 계시록의 일곱번째 나팔은 환난의 중간을 나누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마태 복음 24:31에 예수님의 재림때 환란성도를 모아들이는 나팔과 같은종류의 나팔입니다. 따라서 환난중간 휴거에 대한 근거로 삼습니다.
Pre-Wrath Rapture
A variation of the mid-Tribulation Rapture is the pre-wrath Rapture concept that places the Rapture at the beginning of the last quarter of the Tribulation, about five and a half years into the Tribulation.
The argument for this view is that the Church is promised protection only from the wrath of God and not the wrath of Man or of Satan. It is then argued that only the bowl judgments in the last quarter of the Tribulation (Revelation 16) represent the wrath of God.
But the argument for this view disintegrates when you consider two facts. First, it is Jesus Himself who breaks the seals that launch each of the seal judgments recorded in Revelation 6. These judgments occur at the beginning of the Tribulation. Second, the seven angels who blow the trumpets that initiate each of the trumpet judgments are given their trumpets at the throne of God (Revelation 8:2).
All the judgments of Revelation are clearly superintended by God. That is the reason we are told in Revelation 15:1 that the bowl judgments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will finish the wrath of God, not begin His wrath.
진노로부터의 분리
환난중 휴거는 환란전 휴거의 개념 으로 변화를 주게되면 환난의 시작 부분 사분지일을 지나 휴거후 다섯해 반을 지나게 됩니다.
이시점에 대한 요소는 교회는 하나님의 진노와 사탄의 음모로 가득찬 분노에서 보호를 약속한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주장의 가장 오도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계시록 16장 의 일곱대접의심판 부분만 면제될것이라고 보는관점 입니다.
당신은 두 가지 사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고난의 시작을 알리는 계시록 6장에 등장하는 흰말탄자는 예수님자신이 아니며(적그리스도) 고난의 시작 부분에 발생하는 요한 계시록 6장에 기록을 시작하시고 명하신 예수님 자신이 이진노로부터 성도를 보호하실것이라는 것입니다.둘째, 나팔을 불는 일곱 천사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으로부터 나팔을 불 시간을 지정받아 그시간에 불것이라는 것입니다.(요한 계시록 8:2)
요한 계시록의 모든 심판은 명확하게 하나님 자신의 의지로 진행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과 완료될때까지 분리될것을 말해주고 계십니다 고난의 끝 부분에 말씀인 계시록 15:1말씀이 이야기하는 환란의 마침을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The Pre-Tribulation Rapture
I believe the best inference of Scripture is that the Rapture will occur at the beginning of the Tribulation. The most important reason I believe this has to do with the issue of imminence.
Over and over in Scripture we are told to watch for the appearing of the Lord. We are told "to be ready" (Matthew 24:44), "to be on the alert" (Matthew 24:42), "to be dressed in readiness" (Luke 12:35), and to "keep your lamps alight" (Luke 12:35). The clear force of these persistent warnings is that Jesus can appear at any moment.
Only the pre-Tribulation concept of the Rapture allows for the imminence of the Lord's appearing for His Church. When the Rapture is placed at any other point in time, the imminence of the Lord's appearing is destroyed because other prophetic events must happen first.
For example, if the Rapture is going to occur in mid-Tribulation, then why should I live looking for the Lord's appearing at any moment? I would be looking instead for an Israeli peace treaty,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and the revelation of the Antichrist. Then and only then could the Lord appear.
환난전 휴거
나는 가정 성경적인 추론은 휴거가 환란의 시작전에 있는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것이 (종말의) 임박 문제로 볼수있다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성경에서 우리들에게 반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경고에 우리는 주목하고 들어야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명하신대로(마태 복음 24:42,44) "언제 이일이 임하는지 모르기에
깨어있어야하며, 생각지않을때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당신이 등에 항상 기름을 예비해야하는 이유는 어느순간에 주님이 오실지 모르기
때문이며 언제라도 주님은 오실수 잇습니다
마태 복음 24:44 "준비가되어" 당신의 등에 기름을 유지하라기 말하셧기에(눅 12:35).
예수님은 우리가 모르는 어떤 순간에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는것은 환란전 근거가 됩니다.
환란전 휴거시점관 만이 우리가 알지못할 시간에 임할 심판에대한 시간개념과 합치될수있습니다. 휴거시점을 다른시점 지점에 배치하면 다른 예언이벤트(환란상황)이 먼저 발생해야하기 때문에, 주님의 출연의 임박을 논하는 관점은 어불성설이 됩니다.
환란기 중반시점에 휴거발생을 상정하게되면,예를 들어 이스라엘 평화조약이나 성전의 재건,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먼저보게되므로 이런 에언에 맟추어 보게될것이고 그러면 여호와의 역사하심은 갑자기 나타날수 없게 됩니다.
Focus
This raises the issue of what we are to be looking for. Nowhere are believers told to watch for the appearance of the Antichrist. On the contrary, we are told to watch for Jesus Christ. In Titus 2:13 Paul says we are to live "looking for the blessed hope and the appearing of the glory of our great God and Savior, Christ Jesus." Likewise, Peter urges us to "fix our hope completely on the grace to be brought to us at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1 Peter 1:13). John completes the apostolic chorus by similarly urging us to "fix our hope on Him" at His appearing (1 John 3:2-3).
Only Matthew speaks of watching for the Antichrist (Matthew 24:15), but he is speaking to the Jews living in Israel in the middle of the Tribulation when the Antichrist desecrates the rebuilt Temple.
초점
이것은 우리가 찾고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말해줍니다. 어디에도 신자는 (오실)그리스도의 모습을 감시하라고 지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들을뿐입니다. 디도 2:13에서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라고 사도 바울은 권명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벧전 1:13에서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라고 베드로 사도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유사하게 그의 오심에관해 (요한 1 서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는 적 그리스도 에 관해 말하기를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라 기록하므로 환난의 중간에 이스라엘에 살고있는 유대인들에게 말한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Wrath
Another argument in behalf of a pre-Tribulation Rapture has to do with the promises of God to protect the Church from His wrath. As has already been demonstrated, the book of Revelation shows that the wrath of God will be poured out during the entire period of the Tribulation.
The Word promises over and over that the Church will be delivered from God's wrath. Romans 5:9 says that "we shall be saved from the wrath of God through Him [Jesus]." 1 Thessalonians 1:10 states that we are waiting "for His Son from heaven... who will deliver us from the wrath to come." The promise is repeated in 1 Thessalonians 5:9 — "God has not destined us for wrath, but for obtaining salvation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진노하심
환난전 휴거 아닌 시점론에 관한 불합리한 논점은 그의 진노에서 교회를 보호하실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과 관련됩니다. 이미 전에예시한 바와 같이, 계시록 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진노가 환란의 전체기간에 걸쳐 부어지고 있음을 말합니다.
주신 말씀은 교회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벋어날것을 반복하여 약속합니다.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1:10 에서 약속하시기를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심은 우리에게 진노를 쏫아붓지 않기를 위함이라 말씀하십니다.
Deliverance
Some argue that God could supernaturally protect the Church during the Tribulation. Yes, He could. In fact, He promises to do just that for the 144,000 Jews who will be sealed as bond-servants at the beginning of the Tribulation (Revelation 7:1-8).
But God's promise to the Church during the Tribulation is not one of protection but one of deliverance. Jesus said we would "escape" the horrors of the Tribulation (Luke 21:3-6). Paul says Jesus is coming to "deliver" us from God's wrath (1 Thessalonians 1:10).
환란에서의 지키심
일부는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환난기에 들어와있는 교회를 보호할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 환란의 시기땅에서 보호받는 이들은 특별히 선별된 유대인 144,000명 많이 강력한 주님의 보호막 안에 있게될것을 말씀하십니다. (요한 계시록 7:1-8)
그러나 환난기에 관하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환란기에 들어선후 보호가 아니라 환란의 공포 자체를 피하게할것이라 약속하십니다 (눅 21:36) 또한 바울사도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살전 1장 10절) 라고 말했습니다.
Symbolism
There are several prophetic types that seem to affirm the concept of deliverance from Tribulation.
Take Enoch for example. He was a prophet to the Gentiles who was raptured out of the world before God poured out His wrath in the great flood of Noah's time. Enoch appears to be a type of the Gentile Church that will be taken out of the world before God pours out His wrath again. If so, then Noah and his family are a type of the Jewish remnant that will be protected through the Tribulation.
Another Old Testament symbolic type which points toward a pre-Tribulation Rapture is the experience of Lot and his family. They were delivered out of Sodom and Gomorrah before those cities were destroyed.
The Apostle Peter alludes to both of these examples in his second epistle. He states that if God spared Noah and Lot, then He surely "knows how to rescue the godly from trial and to keep the unrighteous under punishment for the day of judgment" (2 Peter 2:4-9).
Another beautiful prophetic type is to be found in the Jewish wedding traditions of Jesus' time. After the betrothal, the groom would return to his father's house to prepare a wedding chamber for his bride. He would return for his bride at an unexpected moment, so the bride had to be ready constantly. When he returned, he would take his bride back to his father's house to the chamber he had prepared. He and his bride would then be sealed in the chamber for seven days. When they emerged, a great wedding feast would be celebrated.
Likewise, Jesus has returned to Heaven to prepare a place for His bride, the Church. When He returns for His bride, He will take her to His Father's heavenly home. There He will remain with His bride for seven years (the duration of the Tribulation). The period will end with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described in Revelation 19. Thus the seven days in the wedding chamber point prophetically to the seven years that Jesus and His bride will remain in Heaven during the Tribulation.
상징주의
여러가지 예언유형은 환난에서의 구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녹을 들려올리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의 대홍수로
그의 분노를 쏟아내기 전에 휴거될 것임을 예표한 이방선지자였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께서 다시 이세상에 그의 진노를 쏟아붓기 전에 거기로부터 탈출할
이방교회의 모형입니다. 그렇다면 노아와 그의 가족은 환란을 통과하며 그중에서
보호 받을 유대인중 남은자들의 모형입니다.
환난전 휴거를 예시하는 구약의 다른 상징적인 모형은 롯과 그의 가족의 경우입니다.
그들은 소돔 밖으로 나간이후에 고모라와 그 도시는 파괴 됩니다.
사도 베드로는 자신의 두 번째 서신에서 이런예를 모두 언급합니다. (벧후 2:4-9)"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다른 아름다운 예언 유형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의 결혼식 전통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신랑은 (신부될 처녀외)약혼 후에 자신의 신부를 위한 신방를 준비하기 위해 일단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는 그동안 신부를 위해 꾸준하게 모든 준비를 다한후에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신부한테 돌아와서 자신을 기다리며 단장해온 신부를 데려가 그의 아버지의 집에 자신이 준비한 신방에서 그의 신부를 취할 것입니다. 그와 그의 신부는 7 일간 신방에서 밀월기간을 가지며 멋진 결혼잔치 를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그의 신부된 교회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천국에 올라가셧습니다. 그리고 그의 신부를 위한 처소가 완료되면 다시 돌아와 신부를 취하여 그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천국 하늘의 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가서. 그곳에서 그는 7 년(환난의 기간)동안 그의 신부와 혼인예식을 치룹니다. 마지막 한이레 예언은 7년간의 환란기를 말함이요 예수님의 신부된 교회는 요한 계시록 19장에 설명 된 "어린 양의 혼인 잔치'로 끝날 것입니다.
Revelation
Speaking of Revelation, the structure of that book also implies a pre-Tribulation Rapture in a symbolic sense.
The first three chapters focus on the Church. Chapter 4 begins with the door of Heaven opening and John being raptured from the Isle of Patmos to the throne of God in Heaven. The Church is not mentioned thereafter until Revelation 19:7-9 when it is portrayed as the "bride of Christ" in Heaven with Jesus celebrating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At Revelation 19:11 the door of Heaven opens again, and Jesus emerges riding a white horse on His way to earth, followed by His Church (Revelation 19:14).
The rapture of the Apostle John in Revelation 4 appears to be a symbolic type of the Rapture of the Church. Note that it is initiated by the cry of a voice that sounds like the blowing of a trumpet (Revelation 4:1). Since the Tribulation does not begin until Revelation 6, the rapture of John in Revelation 4 appears to be a symbolic type that points to a pre-Tribulation Rapture of the Church.
Some counter this argument by pointing out that although the Church is not mentioned in Revelation during that book's description of the Tribulation, there is constant mention of "saints" (for example, Revelation 13:7). But that term is not used in the Bible exclusively to refer to members of the Church. Daniel uses it to refer to Old Testament believers who lived long before the Church was established (Daniel 7:18). The saints referred to in the book of Revelation are most likely those people who will be saved during the Tribulation, after the Church has been taken out of the world.
요한 계시록
요한 계시록의 말하는 서술의 구조는 그래서 상징적 인 의미에서 환란전휴거을
암시하고있습니다. 처음 세 장은 교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4장에서 천국문이 열리고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늘에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휴거되는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요한 계시록 19:7-9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묘사되는 부분까지 교회는 더이상 언급되지 않습니다. 계19:11에서 천국의 문이 다시 열리고, 예수님은 그분의 교회 (요한 계시록 19:14)와 함께 백마를 타고 지상에 그의 신부된교회와 재림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계시록 4장에 사도 요한의 휴거는 교회의 휴거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나팔소리와 함께 울려퍼지는 소리의 울림과 함께 시작되어 집니다.(계 4:1) 환난은 요한 계시록 6장에 가서 시작되기 때문에, 계시록 4장의 요한의 휴거는 교회가 환난을 통과하지않고 그전에 휴거될것임을 예시하는 상징포인트가 됩니다. 전 휴거에 포인트를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계시록에서 환란에 떨어진 교회는 언급되지는 않지만 "성도들"이라는 표현이 말하듯 어느정도 환란을 통과하는 성도가 있음을 성경이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기할수 있지만 이것은 집합된 교회라는 개념이 아닌 환란후에 회심한 신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13:7이 그예) 그러나 이용어는 성경에서 교회로 통칭하는 소속원에 대한 표현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니엘 7:18절에 사용된 교회의 성립전의 구약의 신자를 지칭하는데 사용되는 의미로서의 성도 입니다. 계시록에 언급 되는 성도들은 대부분 교회가 세상에서 휴거된후 회심한, 환난에 떨어진 구원받기를 갈구하는 사람들입니다.
Paul's Assurance
An interesting argument in behalf of the pre-Tribulation timing of the Rapture can be found in 2 Thessalonians. The church at Thessalonica was in a turmoil because someone had written them a letter under Paul's name stating that they had missed the "gathering to the Lord" and were, in fact, living in "the day of the Lord" (2 Thessalonians 2:1-2).
Paul attempted to calm them down by reminding them of his teaching that the day of the Lord would not come until after the Antichrist is revealed. He then stated that the Antichrist would not be revealed until a restraining force "is taken out of the way" (2 Thessalonians 2:3-7).
There has been much speculation as to the identity of this restraining force that Paul refers to. Some have identified it as the Holy Spirit. But it cannot be the Holy Spirit because there will be people saved during the Tribulation, and no one can be saved apart from the testimony of the Spirit (John 16:8-11 & 1 John 5:7).
Others have identified the restrainer as human government. It is true that government was ordained by God to restrain evil (Romans 13:1-4). But the governments of the world are in rebellion against God and His Son (Psalm 2), and they are therefore a contributor to the evil that characterizes the world. Furthermore, the Tribulation will not be characterized by a lack of government. Rather, it will feature the first true worldwide government (Revelation 13:7).
In my opinion that leaves only one other candidate for Paul's restrainer — and that is the Church. It is the Church that serves as the primary restrainer of evil in the world today as it proclaims the Gospel and stands for righteousness. When the Church fails in this mission, evil multiplies, as Paul graphically points out in 2 Timothy 3:1-5. Paul says that society in the end times will be characterized by chaos and despair because "men will hold to a form of religion but will deny its power." When the Church is removed from the world, all hell will literally break loose.
바울의 보증
환란전휴거 시점을 보증해주는 흥미로운 요소는는 데살로니가서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살후2:1-2 에서 누군가의 여러 주님의 오심이 임박햇다는 내용의 편지가 바울의 이름으로 작성된 편지로 퍼져있어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은 적잖은 혼란가운데 있엇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날이 적 그리스도가 "계시 될 때" 까지는 오지 않을것이란 가르침을 상기시키면서 그들을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살후 2:3-7) 라고 밝혀 말하엿습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시기를 구원하는 힘의 권능을 성령의 능력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요일5:7).사람들이 환난에 떨어지는것에대한 구출과함께, 아무도 성령의 증언하신바와 달리 말할수 없습니다. (요 16:8-11)보호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말씀인 그것은 성령의 인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당시의 정부관원들이 성도를 억압하고있는것을 봅니다. 그것은 권세는 악를 억제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셧다는것에 근거합니다.(롬 13:1-4) 그러나 다가올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는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에 대한 반역만이 있을것이고 그들은 오직 세계를 악으로만 인도하는 특징을 가진 정부입니다.(시 2) 악을 제어할 권세가 없기에 더 많은 환란이 오지않습니다. 오히려, 그때에 최초의 진정한 세계 정부 (요한 계시록 13:7) 가 그 기능을 할것입니다.
제가 보는바로는 바울이 말한 악을 제어하고있는 힘은 성령이 내주하시는 교회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선포와 함께 정의와 약자를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오늘날 세계에서 사탄의 활동에 제한기능 역활을 해온 교회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3:1-5에서 지적했듯 교회가이 임무에 실패하면, 세상은 더 악으로 가득차고 이 때문에 사회가 종말에 혼란과 절망을 증가시키게 되지만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사라지면(휴거) 그나마 있엇던 악에대한 제한은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Escapism?
The pre-Tribulation concept of the Rapture has often been condemned as "escapism." I think this criticism is unjustified. The Bible itself says that Christians are to "comfort one another" with the thought of the Rapture (1 Thessalonians 4:18). Is it a comfort to think of the Rapture occurring at the end of the world's worst period of war instead of at the beginning?
Regardless of when the Rapture actually occurs, we need to keep in mind that the Bible teaches that societal conditions are going to grow increasingly worse the closer we get to the Lord's return. That means Christians will suffer tribulation whether or not they go into the Great Tribulation. And that means all of us had better be preparing ourselves for unprecedented suffering and spiritual warfare.
If you are a Christian, you can do that on a daily basis by putting on "the full armor of God" (Ephesians 6:13), praying at all times in the Spirit that you will be able to stand firm against the attacks of Satan (Ephesians 6:14-18).
If you are not a Christian, your only hope is to reach out in faith and receive the free gift of God's salvation which He has provided through His Son, Jesus (John 3:16).
현실 도피?
환란전 휴거 개념은 종종 "현실 도피" 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나는이 비판이 옳바른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휴거의소망을 가지고 "서로 위로" 하라(살전 4:18) 고 권면합니다.
이런 권면이 역사상 최악의 환란기간을 앞두고 하는 생각과 합치되는 생각일까요?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염두에두지 않아 부주의하고 있을때에 실제로 휴거가 발생한다면,우리는 성경이 사회가 돌아가는 현상이 점점 주님의 재림에 가까워지고 있엇음을 가르쳐 왓었다는 그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들은 큰 환난을 피하던지 고통속에 격게될지 여부를 생각해야 하며 전례없는 고통과 영적 전쟁을 피하기위하여 더 나은방법을 스스로 준비할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기독교인 이라면, 당신은 매일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함으로 준비해야니다. (엡 6:13) 성령 안에서 항상기도하는 이는 사탄의 공격에 능히 대항하여 당신을 서잇게 할것입니다 (엡 6:14-18)
당신이 아직 예수님을 믿지않는 분이시라면,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에게 손을 내밀어 그분을 믿고 영접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값없이 받게될 겄입니다.(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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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카페-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러브주님!!
(번역 프로그램 이용해 초벌 번역한후 초보적인 영어독해력을 보태어 성경을 대조해가며
어색한 부분은 앞뒤문맥과 리건 목사님의 성경관을 참조하여 의역하거나
앞뒤문장과 최대한 아귀가 맏도록 문장을 가다듬엇습니다.
고딩시절이후 수십년째 하강중인 치졸한 영어실력으로 작성한 번역이기에
오역도 있을지 있지만 리건 목사님이 말씀하시려는 의도와 메시지는
큰틀에서 어긋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심하게 오역한 부분은 지적 바랍니다.)
첫댓글 솔목농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예수님께 영광~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이러한 남은자들을 위한 준비영상을 보면 솔직히 좀 떨립니다.
휴거/환란 영화에서 꼭 등장하는,, 휴거 직후 남은자들이 이러한 영상을 침통한 표정으로 보고있는 장면들..
실제 그런장면이 곧 현실에서 일어날 것만 같아 정말 떨리고 그러네요...
이런 영상도 임의가 아닌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텐데.. 그만큼 때가 가까워왔다는 반증이겠지요.
이제는 '실질적으로' 준비할 때라는... 아.. 주여...
감사해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