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명상때부터 자미, 사난다, 리아님 모두 지하홀과 2층을 오가며 바쁜시간~
그시간 함께한 신규분, 지난 캠프 다이나믹녀와의 함께 명상 시간~ 반갑고 신나는 타임~
우~ 두두두둥!둥!둥! 드럼과 천둥번개같은 타악기의 두들김과 호흡~ 두둥둥둥!
래핑드럼 춤명상 시간~
캠프때보고 또보니 반가운 젠틀맨 아룬님~
지난주 지버리쉬 무료명상이후 두번째 젊은 청춘 린님~
명상열정남 리비오~
유쾌녀 아딜라 ! 느무느무 오랬만에 봐서 얼굴 까먹기 일보직전 이었던~ 흐흑흑~ 보고싶다궁! 자주 얼굴보여줘잉~잉~잉~ ㅎ
매력녀~ 듬직녀~ 한 포스 하는 여자~ 바라밀~
뒷심센 묵묵 진지 성실 명상녀 무이~
논현동 신규녀님 낮명상부터 무료명상까지 쭉~~~반가방가~ 월회원 등록 환영 ^^
뒤늦게 스르륵 입장한 직접 제조한 아로마 허브 화장수 촉촉 피부녀 데바루~~~~~~스님까지
이상 끝!이 아니고~
역시 뒤늦게 오신 명상홀 밖의 남자의 향기~~~~~깊은 사랑님~
미리 좀 늦는다 하여 뒤에 사알짝~ 들어와 춤추시라 했는데~~~~ 홀밖에서 춤음악들으며 함께~~~~~~~~~
최근 양동 밭일로 검게 그을린 얼굴도 매력적인 사난다님~ ㅋ
정말! 다들! 리얼리! 왜들! 그렇게들! 멋있냐구여~!!! ㅎㅎㅎ
매력남녀 여기다들 모였네 그려~~~~~~~ㅎㅎㅎ
명상하믄 그렇게들 되나봐유~~~
♥♥♥♥♥♥
7월 5일 수요일 저녁에는 러블리 보석같은 하트차크라 명상으로 만나요~~~~~~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