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무료명상 두번째 참석 그린님,
채식카페를 보고 오셨다는 지영님,
가까운 마포 거주하며, 오며가며 강변살자 건물을 본지 오래...그러다 우연히...
명상을 찾다가...찾던 곳이 자신이 알던 여기였다는 은영님,
화사한 신규녀들이 함께~^^
그리고, 일산에서 오신 찰리님, 처음이라 잘 모르고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으신 신규남~^^ 환영해요~
오랬만에 차훈명상에서 성해님과
7월 캠프때 오셨던 경환님~
지금이 비수기여서 시간 여유롭다는 아룬님, 그래서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 좋아요~^^
바라밀님과 무이님~
아딜라님, 리비오님~
사모 혜림양~
함께하신 모든분들, 무료명상을 환하게 밝혀주셨내요.
리비오님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안내로 나타라지 명상 시작~
40분간의 춤.
그리고 이완.
마지막 5분간의 달콤한 춤~
뒷풀이는 아룬님께서~ 비수기 여유시간을 명상과 함께~^^ 도반과 함께^^
굿^^~
명상의 향기가 멀리멀리 퍼져나가기를..._()_
첫댓글 새로운것에 대한 어린아이처럼의 받아들임.
새롭게 만나는 느낌들과 상태들.
모든 순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