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좋은 남한산성 자락 아래에 자리잡은 어울림 공간에서
갈등 조정 상담 선생님들의 워크샵.
일정중에 함께 나눈 액티브 명상~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명상 후 참여 선생님들의 알아차림들이 인상깊었습니다.
함께 공부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명상 체험을 나누고 싶어 하셨던 조헤정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늦은 시간 강의 마치고 먹는 올해 마지막 복날의 닭죽과 삼계탕.
감동이었습니다.
남한 산성 입구 좌회전 신호 전에 햇빛 받은 흰구름이 너무 예뻐서 한방 찰칵 ^^
첫댓글 남한산성 청정 자연기운속에 함께 명상하니, 저절로 고요, 평온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