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회관에서 열린 6회차 정화명상 용강동 주민자치센터가 내년 2월 완공되면 다목적회관에 힐링 상담, 명상 프로그램이 유료화 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살기는 살았는데 나` 는 없이 산것같다던 한 참여자의 말씀이 어려운 시기를 살아온 오늘날의 어르신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 그 노고와 땀 속에 우리가 있고 봄여름가을겨울을 인내하는 속에 열매 맺는 결실 있는것 같네요~ 함께 하는 내내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관절땜에 다이내믹 명상은 좀 무리여도 쿤달리니 명상은 건강에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될텐데 우리를 키워주시느라 병들고 지치신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오쇼 명상을 접해서 육체 건강이든 정신 건강이든 많이들 좋아지시면 정말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어욤 사난다 누님 ^-^
첫댓글 사난다님의 예쁜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졌을 거예요. ^^*
할아버지 할머니들 관절땜에 다이내믹 명상은 좀 무리여도
쿤달리니 명상은 건강에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될텐데
우리를 키워주시느라 병들고 지치신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오쇼 명상을 접해서 육체 건강이든 정신 건강이든 많이들 좋아지시면 정말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어욤 사난다 누님 ^-^
할무이들 귀엽네요....노인분들에게 명상 꼭 필요하지요...오쇼의 향기 아름답게 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