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해 봅니다.
삶의 고비마다 힘듦도 있지만, 도와주는 손길. 따뜻한 눈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명상으로 보낸 2박 3일
매번 새로움에, 어색함 그리고 조금씩 오픈되어 가는 마음의 딱딱함들.
매시간 마다 조금씩 변화되는 선생님들의 편하고 행복한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돌아 가시는 분들이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시고,
가족을 초대하고 싶다는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액티브 명상을 통해 삶에서 묵혀 놓았던 많은 스트레스와 분노,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려놓고
새롭게 솟는 사랑의 에너지를 만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강원학생 교육원 권 원장님과 김용희장학사님, 박태진 담당자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리아님, 자미님, 아티티에게도 사랑을 후~~
첫댓글 와~
샘들이 이런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네요~
리아님, 사난다님, 자미님
듬직한 세분이 안내를 하셨으니
강원샘들 복 많이 받으셨네요~^^
사진을 쭉 보고 있으니
동영상으로 만들고 싶은 본능이...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