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가 처음으로 노마인드를 소개하면서-
“이것이 살아있는 선이라고 부르는 시리즈의 시작이고 마지막이다.
나는 내가 말 할 수 있는 것을 그대에게 말해왔다.
나는 내가 말 할 수 없는 것을 그대에게 주었다. “
“지버리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져야만 한다
그대가 방안에 단지 앉아서 한 시간 동안 혼자 커다란 목소리로 말 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 온전해 질 것이다. 처음에 이것은 미친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렇다. 그러나 이것은 그대에게 많은 열기와 수증기를 없앨 것이다. 그리고 한 시간 후에 그대는 엄청난 고요함을 느낄 것이다.” .
나는 며칠 동안 육체적으로 여기에 있지 못해서 매우 유감스럽지만 나는 또한 그대가 나의 현존을 놓치지 않아서 매우 행복하다.
나는 그대의 가슴속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바람 속에, 비속에 그리고 그대의 가슴 안에, 천둥치는 구름 속에 있었다.
나는 그대의 가슴 속에 있었다. 그대의 무의미한 이야기 속에 있었다. 나는 분명히 그대와 함께 여기에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정확히 그것을 안다.
나는 자신이 부재중인 사람들에게는 없었다. 적어도 오늘은 어디에도 가지 마라.
이제 첫번째 북을 쳐라.
(북소리)
(지버리쉬)
모든 사람이 하나의 절정에 도달해서 소리의 바다를 터트린다. 조수의 파도 같은 마음을 터트린다. (오쇼는 두 번째 북 소리를 내라고 니베다노에게 손짓을 한다. 그리고 일순간의 정적이 붓다 홀 전체에 내려앉는다.)
(북소리)
자 이제 세 번째 북소리….휴식하라
(북소리)
네 번째 북소리…돌아오라
(북소리)
“사람들에게 나의 명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고 말하라.
“명상은 때때로 위험할 수 있다. 그대는 마음의 미묘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때때로 그대가 하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작은 일들이 위험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결코 발명하려고 하지 마라. 그리고 너 자신의 상자 같은 명상을 만들어라
-이것은 현대인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오쇼 명상 치료법이다..
-분석적인 마음을 피하는 에너지 과정
-집단 속에서 행해진 개인적인 과정
-지버리쉬는 매개체이다. 그리고 휴식 없이 한 시간 동안 지속 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마음을 정화하는 과학적인 방법이며 카타르시스적인 방법이다.
-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지버리쉬)로 매 순간 모든 것을 표현하라. 그리고 육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허용하라.
-지버리쉬는 훈련이 필요없다.
【지버리쉬에 대하여 】
무의미한 말- 지버리쉬를 시작하라. 그대가 좋아하는 소리를 내라. 그러나 언어로 말하지 마라 또는 그대가 아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너 자신 안의 표현되어야 할 무엇이든지 표현하는 것을 허용하라. 모든 것을 내 던져라. 의식적으로 미쳐라. 마음은 언어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지버리쉬는 끊임없는 언어화 과정의 패턴을 깨는 것을 돕는다. 그대의 생각을 억압하는 것 없이 그대는 이 명상에서 그것들을 내던질 수 있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노래하라, 울어라, 소리쳐라, 비명을 지르라, 중얼거려라, 말하라. 당신의 몸이 원하는 무엇이든지 하게 하라; 점프하는 것, 눕는 것, 걷는 것, 앉는 것, 차는 것, 기타 등등. 어떤 긴 틈이 있게 허용하지 마라. 만약 그대가 지버리쉬 소리를 그냥 “라 라 라”를 말하라. 그러나 입을 다문 채 계속 있지 마라.
-다이나믹, 쿤달리니, 그리고 나눔은 이 과정의 일부이다.
-실패나 성공은 없다. 하루 하루는 다를 것이다. 좋은 경험에만 집착하지 마라.
-그 과정에 당신의 전체적인 에너지를 모아라. 관객이 되지 마라 그러나 그대의 참여에 전체적이 되어라. 참가해서 연결되어 있어라. 명상은 심각한 일이 아니다. 명상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이것은 인스턴트 커피가 아니다.
-일어나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오고 감이나 침묵을 주시하라.
-이 과정을 신뢰하라; 이것은 오쇼가 창안한 것이고 과학적이다. 즐겨라.
첫댓글 감사합니다...오쇼!
어쩌면 울부짖음. 어쩌면 신세한탄.
어쩌면 서러움. 어쩌면 절규.
어쩌면 나도 모르던 내 안의 나.
내가 아닌 나.
그럼에도 사랑이 솟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