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티샤 손잡고 방문한 루미입니다^^
3일 다 참석은못하구 마지막날만 참석하였네요~
명상을 처음 접하는데, 명상을 하고나니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 너무 좋았어요.
이야기명상을 할때는 내면에 잠재되어있던것들이 다 쏟아져나왔습니다.
모든사념들을 다 드러내어 털어버리니, 이야기 명상 후 침묵명상때 무념을 경험할수있었습니다.
또 웃음명상을할때는 마음이란 도구를 자유자재로 이용할수있음도 알았습니다^^
힘들때마다 웃음명상을 기억하며 하하하 웃어볼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ㅎㅎㅎ
3가지명상모두나 너무 좋았습니다. 명상때마다 생각이 존재할틈이없었습니다.
정말 행위자와 주시자, 그리고 주시자의주시자만 존재할뿐....
명상기법들이 무념의상태를 도와서 틈바구니를 지켜보는게 너무 수월했습니다.
명상을 처음 접하는데 훌륭하신 사난다님,리아님 덕분에 멋진경험을하였네요. 감사합니다^^ 놀라워라!^^
사난님말씀처럼 저두 아티샤에게 너무 큰 감사함이 일어납니다~
틈속에 무심, 중심이 있기에 참자신과 조우하기위해 틈을 넓혀가도록하겠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루미님..
반가웠어요..^^
자주 보아요. .ㅎ
반가워용ㅋㅋ
반가워용2 ㅎㅎ
반가워용3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