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템페스트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 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 반 복 *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첫댓글 콧수염 원조였나요장계현님이...콧소리가 매력적
악보가를 없을까요..
옛날 노래들은 참 짧고 간결해서 외우기도 쉽죠이잉아앙쪼오따
템페스트의 버전도 멋지군요^^ 정말 오랬만에 들어 봅니다.
첫댓글 콧수염 원조였나요장계현님이...콧소리가 매력적
악보가를 없을까요..
옛날 노래들은 참 짧고 간결해서 외우기도 쉽죠이잉아앙쪼오따
템페스트의 버전도 멋지군요^^ 정말 오랬만에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