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속놀이ㆍ연극] 1896년 미국 거주 한국인 노동자 녹음 - 수박치기 | |
|
|
|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관리번호 MIMC-0972(1998.5.26 복사본) 미국에 보존되어 있는 1896년 한국음악 음반 자료(한국인이 취입한 최초의 음반) 원본 음반:미국 국회도서관 소장 자료. 녹음:1896년 7월 24일 원통형 레코드(비상품-학술 목적 기록용 음반). 인디언 음악 연구가 엘리스 플랫처 여사 조사·녹음 자료. 한국인 안정식(전라도 사람 추정)·이해철 외 총 3명(당시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의 노동자들)의 노래 등 녹음 수록. 이는 1998.4.25.15:00~17:00.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국악학회 월례발표회에서 로버트 프로바인(Dr. Robert. C. Provine)이 “미국에 보존된 19세기 말의 한국음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 학계에 처음 공개하였다.(노재명 “정가 음반사” 『제9회 한국음반 전시회·학술대회-안내 인쇄물』 서울: 한국고음반연구회, 1998.9.29. 6쪽) 5.수박치기
| | | | |
첫댓글 수박치기가 일본에서 건너 온 애들놀이란 예긴 망발입니다. 일제가 이 땅을 침범하기 이전에 이미 우리에게도 손벽을치며 하는 놀이와 춤 그리고 박격술이 있었으며 위의 것은 실질적증거로서의 하나가 되는 귀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