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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역사왜곡이 도를 넘어 국제사회를 기망하고
우리 대한국인들의 자긍심을 훼손하고 있다.
아래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유네스코위원회에 질의한것으로 현재 검토단계라고 한다.
문화재청 홈페이지에는 고구려벽화에 택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되어 있는데
국민신문고 민원답변으로 처음에는 모태라고 하다가 말이 궁색해지자 재차 고구려때 무예가 성했다? 가
택견이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는 근거라고 한다.
한심하기 짝이 없지 않은가?
왜? 고구려벽화에 안달을 할까,, 택견은 전통문화이나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 택견은
군사정권하에 조사자를 겁박해서 지정된 부정한 종목으로 친일잔재이다.
수련과정, 체계를 일본의 대표적 무도인 가라데(공수도)를 배낀,, 사쿠라인게다.
문화재청에서 역사를 수정하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기다리고 있다.
한국유네스코위원회에서는 유네스코에 문화재청이 제출한 탹견 역사관련 수천년 됬다는 부분등에 대해
문제소지가 크다고 문화재청과는 별개로 자체 검토, 수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안녕하세요
문화재연구소 연구지식포털 시스템 담당자입니다.
우선,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인하여 불편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메일을 주신 주소는 홈페이지에 대한 오류 및 개선사항을 듣기위해 적어놓은 연락처로,
귀하께서 지적하신 콘텐츠 정보에 대하여는 담당부서와 검토중에 있으며,
가급적 빠른시간안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즉각처리되지 못한점 귀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리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귀 국립문화재연구소홈페이지에서 통합검색>택견을 검색하면
허위사실 고지로 국민들에 그릇된 사실관계를 정보제공하고 있어 시정요구하니 조속한 시기에 수정바랍니다.
명색이 국립문화재연구소인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의 한사람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귀하들로 인해 역사왜곡, 문화공정이 어디 일본이나 중국에 한하겠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http://www.nrich.go.kr/ 국립문화재연구소
http://portal.nrich.go.kr/kor/overviewUsrView.do?menuIdx=572&mcidx=30927 통합검색,유적목록
이 내용의 저작권이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있다는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민들 기망하는 곳입니까?
택견은 다른 무술에 비해 질박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곡선의 몸놀림으로 공·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1) 오래전인 삼국시대부터 민족의 무예로 전해 내려온 우리의 전통 무술이다. 오늘날 널리 알려진 태권은 본래 택견에서 나온 것으로 일제의 침략하에서 중국의 권법과 일본의 가라데에서 사용되는 수기를 본래의 택견에다 가미하여 발전시켜 일본 명칭인 가라데로 불려 오던 것을 해방과 더불어 바른 이름을 찾고자 노력하던중 1955년에 이 방면에 조예가 있는 분들로 명칭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정한 이름이 태권으로 그 이유는 첫째 발음이 택견과 유사하며, 둘째 손보다 발을 많이 쓰는 무도의 성격에 적합한 글자이기 때문이다. (2) 택견을 고려시대에는 수박이라하여 (3) 어전시합의 경기종목이었으며, (4) 조선시대 때는 수박희를 제도적으로 병사를 뽑는 정식 경기 종목으로 기록하고 있다.
(5) 또한 18세기 후반에 정조 임금이 이덕무, 박제가 등을 시켜서 펴낸 <<어정무예도보통지>>에는 권법을 무예의 종목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것을 (6) 안자산 선생은 수박희에서 유래된 것으로 곧 택견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러나 1910년 한일합방이후 일인(日人)들이 우리의 민족정신과 문화를 말살하기 시작하면서 택견을 엄하게 금지시켰으나 (7) 뜻있는 분들이 비밀리에 전승하여 명맥을 잇게 되었으며 지금 전하는 택견의 계보는 구한말 고종 19년 택견의 명인이신 임호씨를 태두로하여 그의 제자인 송덕기씨와 근세 택견의 전승자인 신한승씨로 이어지다 정경화씨에 의해 전승 보급되고 있다. 택견의 구성은 품밟기, 활개짓, 발질의 독특한 몸놀림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타격점을 흐트러 놓아 공격의 기세를 둔화시킬 수 있고 몸을 굼실대므로써 충격을 완화시켜 자기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8) 우리의 전통적인 훌륭한 무술이다.
(1) 오래전인 삼국시대부터 민족의 무예로 전해 내려온
>근거 요청합니다.
(2) 택견을 고려시대에는 수박이라하여
어느 고려사에 지금의 택견을 수박이라 했습니까?
근거 제시 바랍니다.
(3) 어전시합의 경기종목이었으며
>택견발생시기가 조선후기인데 타임머신 타고 고려때 어전시합에서 경기를 했습니까?
근거 제시바랍니다.
혹여 수박이 택견이니 이런 얘기하시려면 제데로 아시고 하세요!
택견 용어자체가 200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정조때 재물보 탁견은 보통명사지 지금의 택견을 일컫는게 아닌겁니다.
그리고 재물보, 광재물보로 수박은 시박과 함께 우리말로 슈벽이라하는 고유명사였어요!
귀하들로 인해 국민들이 기망당해서야 되겠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4) 조선시대 때는 수박희를 제도적으로 병사를 뽑는 정식 경기 종목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것과 지금 택견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이것도 근거제시 바랍니다.
(5) 또한 18세기 후반에 정조 임금이 이덕무, 박제가 등을 시켜서 펴낸 <<어정무예도보통지>>에는 권법을 무예의 종목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그런데요?
그것과 택견이 무슨 관계냐 이 얘깁니다.
그러면 서울에서 하던 택견, 각희가 중국 권법이라는 얘깁니까?
보통명사 고유명사 구별해서 쓰 주세요!
재물보 탁견이 보통명사로 지금의 가라데도 유도도 인도무술도 아프리카무술도 정조때 재물보에 빗대면 다 탁견입니다! 탁견!
조선후기 발생한 서울지역의 각희도 당연히 탁견이지요!
탁견용어가 후에 고유명사화 되었으면 권법과 택견을 구별하셔야 맞는겁니다.
(6) 안자산 선생은 수박희에서 유래된 것으로 곧 택견이라고 규정하였다.
>안자산의 무사영웅전은 소설책입니다
! 소설책!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어느 종목에 대해 연구하실때 소설책을 사료로 인정하시나 보죠?
참고를 하시려해도 박희와 수박희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7) 뜻있는 분들이 비밀리에 전승하여
>택견이 무슨 레지스탕스 비밀무기도 아니고
누가 그런 얘기 합니까?
비밀리에 전승을 하다니???
난감합니다.
택견은 송덕기 말로도 민속이었습니다.
씨름과 함께 단오날에 놀이하던,,,
비밀리에 전승이라니,,,
(8) 우리의 전통적인 훌륭한 무술이다.
>일본 가라데 배낀건 왜? 얘기 안 하십니까?
몰라서 얘기 못 하시는 겁니까?
알고도 모른척 하시는 겁니까?
지금의 문화재 택견은 신모씨가 군사정권하에 문화재지정을 목적으로 일개인이 닛뽄 가라데 수련체계를 배낀 사쿠라중에도 사쿠랍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정도되면 이정도 사전지식은 가지시고 국민들에 연구하신걸 제공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닛뽄 사무라이 정신이 박힌 친일잔재에 훌륭한 전통무술? 이라니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문화재청 택견관련 정보등을 영어로 번역하여 국제사회 고발하겠습니다!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방적으로 훼손치 마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한국유네스코위원회에 보낸 요청메일입니다.
오십보 백봅니다.
문화재청은 소설책 출판사 수준이고
수고하십니다.
귀 한국위원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택견관련 정보중
근거 자체가 없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두고 있어 이를 시정요청합니다.
=아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
상단>유네스코와 유산>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택견 내용중
http://heritage.unesco.or.kr/ichs/taekkyeon-a-traditional-korean-martial-art/
택견은 유연하고 율동적인 춤과 같은 동작으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한국의 전통 무술이다. 천천히 꿈틀거리고 비트는 유연하고 곡선적인 동작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어떤 이는 택견이 춤인지 무술인지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수자에 내재된 에너지는 엄청난 유연성과 힘으로 나타날 수 있다. 택견은 (1)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한국의 토착 무술로, 보기에는 정적이고 품위 있으나 근본적으로 활력 있으며 심지어 치명적이다.
택견은 주도권을 장악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상대를 배려할 것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무술이다. 택견은 공격보다는 수비 기술을 더 많이 가르친다. 숙련된 택견 전수자는 부드럽고 물결치는 듯한 움직임으로 신속히 상대를 제압할 수 있지만, 진정한 고수는 상해를 입히지 않고도 상대를 물러나게 하는 법을 안다. 이러한 점은 전투 스포츠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개념이다. 그러나 택견은 이 모두를 가능케 한다.
택견은 자신보다 상대를, 개인보다 집단을 배려하도록 가르치는 경이로운 스포츠이다. 동작은 직선적이고 뻣뻣하기보다는 부드럽고 곡선을 그리듯 하지만, 전수자를 천천히 그러나 강력히 유도하는 힘이 있다. 숙련된 택견 전수자의 우아한 몸놀림은 한 마리의 학 같지만, 탄력적인 공격 기술은 매와 같이 빠르고 강력하다.
택견은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다. 첫째, 곡선을 그리는 듯한 움직임이 특징이어서 외적으로는 부드러우나 내적으로는 강한 무술이다. 둘째, 우아함과 품위를 강조하는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무술이다. 셋째, 걸고 차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공격과 방어의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이고 통합된 무술이다. 부드러운 인상을 풍기지만, 택견은 모든 가능한 전투 방법을 이용하며 다양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강조하는 효과적인 무술이다. (2) 한국의 모든 전통 무술의 근원으로, 택견은 한국 문화의 두 가지 두드러진 특징인 합일과 온전함을 대표한다.
(3) 택견은 삼국 시대(B.C. 57년~A.D. 676년) 이전부터 행해졌다고 추정된다.
(4) 조선 시대(1392년~1910년)에는, 서민을 포함한 더 폭넓은 대중 사이에서 성행하였다. 택견의 기본 정신은 “진리”이다. 이 무술은 온전함을 지지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 조선 시대 철학자의 사상을 물려받았다.
귀 한국위원회에서 어떠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택견의 역사가 수천년이나 되었다고
국민들과 또, 사이트를 찾는 많은 해외 국제사회에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훼손하시는지 여쭙니다.
(1)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근거자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 한국의 모든 전통 무술의 근원으로
>어떤 연유로 택견이 모든? 전통무술의 근원이라고 합니까?
여기에 대한 연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택견유사 용어가 나온게 겨우 200여년 입니다.
용어가 그렇다는 얘깁니다.
현재의 택견은 각희, 각술로 불리던 서울지역의 체기에 불과
한 것이었음이 문헌자료상 명확합니다.
(3) 택견은 삼국 시대(B.C. 57년~A.D. 676년) 이전부터 행
해졌다고 추정된다.
>추정 근거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청에 질의하니 고구려벽화의 장사도를 두고
처음에는 택견이 그려져 있다하다가?
민원답변으로 모태라고 하다가 그것도 말이 궁색했는지
재차 말을 바꾸고 얼마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면담시 과
장,사무관등 배석한 자리에서 문화재청 홈페이지의 택견역
사부분을 수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부분은 유네스코본부에 자료제출하여 정보수정을 같이
해야할 문제이나 두고 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택견역사관련 어떻게 짜집기를 하는지를,,,
귀 한국위원회의 경우 정치적인, 즉, 지역적 이기주의와 무
관한 곳이라 사료되어 이정도로 얘기합니다.
충주시에서 관리하는 택견시립단, 홈페이지에 택견의 계보
와 무관한 박털백이니 박무경이니를 올렸다가 민원에 의해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자발적으로 해당 택견계보 메뉴를 삭
제한 일이 있으며
충주소재 택견보유단체의 홈페이지에도 문화재청에서 권고
하여 택견계보 메뉴를 삭제 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고 국민들 상대로 기망하는것은 반
문화적, 범죄행위라 생각됩니다.
위 삼국시대부터~ 추정에 대한 근거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4) 조선 시대(1392년~1910년)에는, 서민을 포함한 더 폭
넓은 대중 사이에서 성행하였다
>택견의 경우 그 용어가 1392년? 조선전기 문헌에 있습니까?
조선전기면 전기, 중기면 중기, 후기면 후기라고 명확한 정
보를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택견의 역사적 사료는 언제부터로 봐야 옳습니까?
조선전깁니까?
중깁니까?
후깁니까?
당연히 후기입니다.
국민들에 제공하는 공적 정보에 대해 막연하게, 조선시대 연
표를 기재하심은 지양되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혹여, 국민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이 조선후기의 것을 조선전
기에도 했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곧, 역사왜곡을 통
한 기망이라 아니할 수 있을런지요?
그것도 국가기관>문화재청과
귀 한국유네스코위원회라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
는 정보라면
이것은 기망을 넘어 강제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왜곡해 강제하지 마시기 부탁 드립니다.
(이 메일은 공문으로 팩스발신하여 자료확보 예정임)
주지하다시피 택견은 조선후기 발생한 서울지역의 민속체기로 단 한번도 조선중기까지 소급하는 역사적 사료 일체가
없음을 양지 바랍니다.
또한, 한국 문화재청에서 유네스코 등재시 택견의 역사를 소급시키고자 정조때 재물보라는 문헌을 부분발췌, 인용하여
국제사회에 우리 대한국인들이 거짓말이나 하는 그런 민족으로 만들어 개탄스럽다 못 해 분개스럽기까지 합니다.
귀 한국위원회에서 택견정보를 작의적으로 번역해 올리지 않았다는것은 미루어 짐작하는 바이나
문화재청에 단순 책임을 돌리지 마시고
근거가 있다면 근거를 제시, 없을때는 즉각 유네스코본부에 등재된 기록과 무관하게
귀 한국위원회 사이트의 택견 정보에서 국민들과 국제사회를 기망하는 내용을 수정, 삭제권고합니다.
이 사안은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과 관련이 있는 바, 단순민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국민들과 국제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감을 회복케 될 중대사안임을 말씀 드리며
협조 부탁 드립니다.
국제무예연합
International Martial Arts union
사무국: 우 600-819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시장 2길 2 전화 (070)7379-4765
홈페이지 http://imaf.dothome.co.kr/ e-mail : soobakm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