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EMBED style="FILTER: xray()" src=http://mea6786.plsong.com/buleum-vol3-08-1.mp3 width=28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volume="0" loop="-1"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able border=0 cellspacing=18 cellpadding=5 style="filter:shadow(color:black,strength:11,direction:145);"><tr><td>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20044F4D5323E917" width="780" height="7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
]]>
카페 게시글
시와 감동글
어머니
들국화
추천 0
조회 30
11.02.10 10:39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예전에 사셨던 우리의 어머니들의 노고는 끝이 없으시지요..
밭매느라고 일도 많으셨던 우리의 어머니들..
밥도 부뚜막에서 불을 지피우시고...고생도 많으셨지요..
지금은 세탁기에 식기세척기에 .. 편한 세상을 산 우리와는 다르게
옛날의 우리의 어머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