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뺨 네대를 맞을짓을 한 이유".
역사 학자의 고찰에 의해 새로
밝혀진 내용 이라는데,...
놀부 마누라가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었단
사실~~~
첫번째!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 저흥 ~"분데요' 라고해서
주걱으로 뺨 한대....
두번째!
그러고나서
안 가고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부엌 밖을 내다보자마자 흥부가
"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
라고해서...또 뺨 한 대.
세번째!
형수가 기가 차서 무시하고
우물가에가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흥부가 와서
"형수님 제 것도 빨아 주세요"
라고해서... 또 뺨 한 대.
네번째!
형수가 기가차서 빨리 꺼지라고 하자
흥부가" 형수님 제가 사정할때라곤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 " 라고해서
또 뺨 한 대~~~
출처: 장흥 안양 기산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봉명제
첫댓글 아휴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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