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까페의 도우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됨의 사랑, 이보다 더 아름답게 맺어지는 것이있을까?
저는 인도가루나집을 방문했었습니다.
다녀 온지가 이제 어느덧 일년 하고 몇달이 더 지나갔습니다.
저와 고등학생 아들과 아들의 친구와 우리는 셋이서 저 인도를 향하여 갔습니다.
그저 제가 아는 인도는 우상의 나라 흰두교 ,불교하며 전혀 나와는 관련 없는 가고싶은 생각 조차도 없던 그런 나라였는데 어느새 우리는 비행기표며 ,비자며, 일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누가 가라고 한것도 아님인데...
평소에 제가 여행하고 싶었던 곳은 전혀 인도는 아니었지요.
내가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선교사님을 알았던 사이도 아니였고
같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됨 을 가지고 인도로 13시간의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제가 영미선교사님을 안것은 어느선교회 게시판에 영미선교사님의 인도가루나어린이집의 글을
보고는 갑자기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제마음이 시작되어 몇번 메일을 주고 받고 두려움없이 인도로 선교여행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루나어린이집에서 3주의 여정속에서 영미선교사님의 "섬김" 을 통하여 많은 부분들을 감동
받았습니다.제가 나누지 못하고 "섬김"을 모르는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도에서 만나는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를 인사시켜 주셨습니다.
목사님, 이웃, 친지,교회의여러 성도들....
저의 아들과 아들친구까지 높여주면서 이들에게도 하나하나 인사소개 주는 모습은 얼마나 큰 섬김의....
감동 이었지요.
사실 당연한 일이지만
보통 이곳에서 우리어른들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어른끼리만 인사하고 아이들은 무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섬김의 희생"으로 "인도가루나어린이집'을 세워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의 사랑" 으로
우리는 돕고 나누어야 됩니다.
비록 내가 그곳에 가서 할 수없더라도 기도로,물질로,겪려로,힘을 드리세요.
아니면, 인도가루나어린이집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세요.
도미닉목사님과, 만남 너무나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꿈을 세우는 ,일꾼을 키우는 그런모습은 제가 본 비젼이었습니다.
또한 성경적으로 마음을 키워가며 세워나가는 모습은 인도의 큰 일꾼으로 세워질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을 세워야합니다.
나혼자 하려 하지않고 나보다 남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열두제자를 세우셨습니다.
이 제자들로 인하여 나에게까지 복음이 전파 되었잖아요.
우리 서로를 섬기고 나누는 이 까페가 되기 원합니다.
이꺄페를 통하여 일꾼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기도"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역대상
9.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나았다 함이더라.
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인도의아이들은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들의 주변은 믿지않는 사람들로 우상들로 가득찹니다 .집안이나 길거리나 어디를 가든지 우상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교회,, 내일은카톨릭 다음날은이슬람.다음날은흰두교,
교회로 온 아이들을 누가 머무르게 하겠습니까.
우리의 기도입니다 .
내가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의 기도로 한영혼을 살리기를 원합니다.
비록 먼나먼 인도땅 이지만 우리가 기도로 만나면 됩니다.
영미선교사님과 도미닉목사님, 아이들, 많은사역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 까페에 사진이나 글을 읽으면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회원 되시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기를 원합니다.
인도에서 거리의 아이들 이들이
나에게도 복음을 전해달라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