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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古朝鮮 고조선이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다는 부류들.
文古里 추천 2 조회 330 20.05.29 09: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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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1 21:01

    첫댓글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교언어학과 민족학을 통하여 연구하였습니다. A 4 4,000페이지로 세계 고대사 연구속에 환인, 환웅, 고조선이 있는것을 연구하엿습니다.

  • 20.08.30 16:39

    중앙아시아이지 메소포타미아는 너무 앞선 이론이다.

  • 20.11.12 09:36

    고조선의 정체성은 초승달(돋아 오르는 달, 신월)로 그 자산과 자본에서 투르크(Turk -달 집단), 타타르(Tatar-머리의 달족)가 형성된 것이다.ㅣ

  • 20.11.12 09:41

    실제 고려와 조선이 중국 전체라는 주장은 사교집단의 맹목적 의식화 사상과 같은 것이며, 국수적으로 고대사를 이해하면 안된다. 고조선 연구에 있어 현 강단사학, 북한의 리지린, 러시아의 엠부틴등이 발해만, 남만주권을 고조선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연구는 중국 25사를 기준으로 한 서지학의 한계에 봉착한 것이며, 필자는 고조선의 제 3기 시점으로 보ㅗ 있다. 제1기는 왕검에서 소태단군까지, 제2기는 색불루(두막루)에서 기원전 6세기 까지, 나머지는 발해만 시대인 것이다.현 고조선 연구는 제3기 시점인 발해만(산동 포함 요녕성)시점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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