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 역시 옛조선(숙신+대부여+북부여)의 진조선(진한) 핵심강역을 현세 하북성의 승덕시~장가구(장북)~석가장시 지역으로 보며, 산서성을 번조선(번한) 하북성 산동성 지역을 막조선(마한)의 시대를 거쳐서 시황진과 전한의 무제시절 이후에 위만의 세력에게 산서와 하북의 상당한 지경을 잃었다가 BCE 1세기 이후부터 다시금 산서+하북의 북반 이북을 고구리가, 하북서남부+하남동반+산동서부를 백제가, 산동 동부와 강소 안휘서북부를 신라와 가야 세력이 점유하였던 것으로 봅니다. 신라말기에 신라조정의 위치를 沂王府로 기록한 것으로 보면, 慶州 역시 산동성 臨沂市 지경으로 비정합니다.
첫댓글 저 역시 옛조선(숙신+대부여+북부여)의 진조선(진한) 핵심강역을 현세 하북성의 승덕시~장가구(장북)~석가장시 지역으로 보며, 산서성을 번조선(번한) 하북성 산동성 지역을 막조선(마한)의 시대를 거쳐서
시황진과 전한의 무제시절 이후에 위만의 세력에게 산서와 하북의 상당한 지경을 잃었다가
BCE 1세기 이후부터 다시금 산서+하북의 북반 이북을 고구리가, 하북서남부+하남동반+산동서부를 백제가, 산동 동부와 강소 안휘서북부를 신라와 가야 세력이 점유하였던 것으로 봅니다. 신라말기에 신라조정의 위치를 沂王府로 기록한 것으로 보면, 慶州 역시 산동성 臨沂市 지경으로 비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