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카페지기로 활동해 오신 鶴田 근중 부회장님이 작년 11월에 작고하셨습니다.
생전 전라북도 종친회를 위한 고인의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페지기를 맡을 후임자가 없어서 도종친회 사무국장인 제가 카페제기를 맡기 위해서
다음카페 관계자와 접촉중입니다.
앞으로 진전되는 사항을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전라북도 종친회 사무국장 - 雲山 金元中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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