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왕중왕전3위,페어플레이팀상

[원혁맘]

^^

[임재혁아빠(임희수)]

신정이기에 조금더 높은 곳을 바라봤던 마음에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 2016 왕중왕전 이었네요
우리 신정가족 모두가 하나될 수 있었던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대견하고 고마웠던 대회였구요. 오랜시간 땀흘리고 노력한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열정으로 지도하신 감독님,코치님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우리 신정가족 모두에게 감사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신정에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형아들이 이루어 놓은 훌륭하고
멋진 전통을 우리 동생들도 잘 이어가주길
기대해봅니다. .
2016년 11월 11일. 임재혁아빠(임희수) 올림

[천지창조]

아주 멋진 꿈을 꾼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였음에 이로 말 할 수 없는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신정축구부 감독님과 코치 선생님들 그리고 임원 어머님들 신정축구부 모든 가족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