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기도 2018.05.15

[김수영]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ㅍ난차시오니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내 영혼을 대적하는자로 

수치와 멸망을 당케하시며

나를 모해하려 하는 자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 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종일 전하리이다.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내가 주를 찬양 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다.

아멘,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