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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わの女
作詩:吉岡 治 作曲:弦哲也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川中美幸
▼ オリジナル カラオケ ▼
횬 나 코 도 카 라 고 미 세 오 모 ㅅ 타
ひょん な こ と か ら 小 店 を 持 った
일이 묘 하 게 되는 바람에 구 멍 가 게 하나 챙겼네
* 나 니 와 온 나 토 *낭 아 레 이 타
* な に わ 女 と * 流 れ 板
* <나니와> 여 자 의 *뒤 웅 박 팔 자
마 쓰 리 노 아 토 노 에~ 에~
祭 り の あ と の エ~ エ~
축 제 의 뒤 끝 엔 에~ 에~
아 토 와 요 쿠 아 루 쓰 야 바 나 시
あ と は よ く あ る 艶 ば な し
뒤 끝 엔 흔 히 있 는 사 랑 이 야 기
안 타 이 이 나 라 안 타 이 이 나 라
あんた い い な ら あんた い い な ら
당 신 괜 찮 다 면 당 신 괜 찮 다 면
사 바 이 테 오 쿠 레 뇨 오 보 오 니
さ ば い て お く れ 女 房 に
무리 없이 마무리 해 주세요 마 누 라 로
* なにわ(浪花) = 지금의 大阪( 오사카 ) 地域의 옛 地名
* 流れ板 = 이 말에서 < 板 > 字는 < まな 板 = 도마 >로, 料理師의 준말로 引用
되는 말임. 즉 < 流れ板 > 란, 요리솜씨 하나를 밑천으로 여기저기 떠돌면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料理 職業人을 意味하는데, 여기에서는 <나니와> 를
떠도는 요리사와 <나니와> 女人이 만나 사랑하며, 조그마한 料理店 하나를
차린 이야기를 < 뒤웅박 팔자 > 로 번역 해 보았습니다.
* 참고 : 1. 板場 (いたば = 이타바 ) = 주방, 조리사,
2. 板前 (いたまえ = 이타마에 ) = 요리사, 주방장, 요리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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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야 와 하 야 메 니 노 렌 오 시 마 이
今 夜 は 早 め に の れ ん を しまい
오 늘 밤 은 좀 빨 리 가 게 문 을 닫 고
타 마 냐 *오 코 노 미 이 키 마 쇼 카
たま にゃ * お 好 み いきましょか
가 끔 은 *맛있는것 먹으러 같 이 갈 까 요
사 사 레 쓰 사 시 쓰 에~ 에~
さ さ れ つ さ し つ エ~ エ~
주 거 니 받 거 니 에~ 에~
토 와 즈 가 타 리 노 토 오 이 히 니
問 わ ず 語 り の 遠 い 日 に
묻 지 도 않 았 는 데 먼 옛 날 이 야 기 로
안 타 나 카 세 테 안 타 나 카 세 테
あんた 泣 か せ て あんた 泣 か せ て
당 신 이 울 려 줘 서 당 신 이 울리는 바람에
* 쇼 오 가 노 베 니 가 마 타 니 지 무
* 生 姜 の 紅 が ま た に じ む
* 생 강 채 의 붉 은 색 이 다 시 눈에 번져요
* お好み = 즐기고 좋아한다는 意味이나, 여기서는 < 맛있는것을 먹는다 >로
번역 해 보았 습니다.
* 쇼가(生姜) = 日本 料理 에 나오는 붉은색 생강 절임 채 .
(입 안에 남아 있는 음식 뒷맛을 지우고 다음 먹는 음식 맛을 즐기기 위해
중간에 생강 절임을 먹는다고도 하고, 살균을 위해 먹는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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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로 오 한 미 니 요 리 소 이 오 오 테
苦 労 半 身 に 寄 り 添 い 逢 うて
고 생 하 는 한 쪽 에 바 싹 다 가 붙 어 서
메 오 토 젠 자 이 유 메 고 요 미
夫 婦 善 哉 夢 ご よ み
금 실 좋 은 부 부 꿈 같 은 세 월
호 레 타 라 아 토 와 에~ 에~
惚 れ た ら あ と は エ~ エ~
반 해 버 리 면 그 뒤 는 에~ 에~
아 토 와 미 에 헨 와 루 이 쿠 세
あ と は 見 え へん 惡 い 癖
그 뒤 는 보이지 않는 나 쁜 버 릇
안 타 히 토 스 지 안 타 히 토 스 지
あんた ひ と す じ あんた ひ と す じ
여 보 일 편 단 심 여 보 일 편 단 심
나 니 와 노 온 나 히 오 토 모 스
な に わ の 女 ひ を と も す
<나 니 와> 의 女 人 불 을 밝 히 네
첫댓글
노래 감사합니다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chkms任 善 哉 夢 ご よ み 哀歡を 描いた 歌
夫 婦
夫婦の
有り難う 御座います.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2 14: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2 19:09
역시 자상하신 번역,감사합니다.
회장 님 ! 감사합니다 ... 요즘 나온 演歌는 감동을 주눈 歌詞가 잘 보이지 않아 어쩐지 옛날
노래쪽으로 눈길이 자주 가네요 ... 아마 이제 舊時代 <아나로구>人이 되는가 봅니다 ㅎㅎㅎ
다음주 중반부터는 장마가 온다지요 ..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なにわの おんな 내가 괜찬타면 女房 으로 해주어요...오늘은 가계문을 일직 닫고
맛있는것 먹으러 가요
大阪しぐれ는 わたしが いいなら なにもかも あなたにあげる
女房 一片丹心 なにわ 의 여인은 사랑의 불을 밣히 네.....
なにわ의 여인은 뛰여난 미모에 애교와 매혹적 인 여인 인 가봐요
浪花의 여인 을 소재로한 노래가 많어요
오늘은 평창동계오림픽 대연회장 전몰군경 미망인 위로연에 초청 다녀왔습니다
chkms 님 더위가 시작되였습니다 더욱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 옛날 나온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 요즘 나온 演歌는 감동을 주눈 歌詞가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자꾸 옛날 노래 쪽으로 눈길이 갑니다 ... 나이 탓인가 봅니다 ... 요즘 젊은이들 6.25 하면
자기들은 아무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 않안것 같은데, 모두가 어른들이 자식들 교육을 잘
하지않은 결고이니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 나이많은 어른들 다들 둘아시고 나면 모두 다 잊혀지겠지요.
걱정입니다 ...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 건강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