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요즘 왜 자꾸 A/S나 리콜 기한문제로 소비자들을 우롱하십니까? 2대 모두 배터리 즉각 교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는 2012.11.02 송금하고 차량 받아 등록했다는데, 기아자동차 출고일이 왜 A/S의 기준일이 됩니까? 2012.10.23. 차량을 출고하였다면 반품차이거나 최소한 전시차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김태준 소비자의 올뉴카니발은 오토큐의 실수에 의해서 엔진이 망가져 무상 지원한 것이 아니라, 보증거리 10만km에서 무려 10,451km(10.5%)나 초과했는데도 A/S 조건이 약간 경과하여 쇼트 엔진을 무상으로 지원해 준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기상 상무가 레이 전기차 출시 행사에서 “보증기간은 여러 가지를 생각해 결정해야겠지만, 현재 35만㎞를 주행해도 초기 배터리 성능대비 3% 저하되는 수준으로 차량의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배터리의 수명은 차량의 라이프타임에서 그 어느 부품보다 오래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현대/기아자동차는 시간만 흐르면 오래 전 일이라 모른다고 발뺌하십니까? 잘 모르는 소비자들 상대로 사기치지 마시고 자신들이 한 말에는 이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레이 2대 당장 배터리 교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