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에페소 5,16-17)
살아가면서 닥친 고통
주님께서 날 어떻게 단련시키고
그 고통의 끝은 언제인지
눈물로 지새웁니다.
아프거나 나이가 들면
자신과 주님 사이에
간격을 좁히고 성찰하는
시간이 늘어 나겠지요.
시간을 잘 쓰기위해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속죄의 은총을 찬미하며
매일 나를 죽이며
주님께 고백하십시요.
십자가의 은총안에서 오늘도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시작 하십시요.
아멘.
첫댓글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