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國會議員의
特權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입니다.
2. 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입니다.
3.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만 원입니다.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입니다.
5. 정액급식비가
월
13만 원입니다.
6. 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입니다.
7. 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습니다.
8.항공기1등석,KTX,선박은 전액무료입니다.
9. 전화와우편요금
월
91만원이 지원됩니다.
10. 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천만원
국고
지급됩니다.
11.
국고지원으로
연
2회이상
해외시찰이 보장됩니다.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원 연금을
받습니다.
20대부터는
무적용
13. 그 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14. 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15. 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685만
원입니다.
이번에 도배와 인테리어
싹
바꿨다.
16.
83억들여꾸민 국회본회의장도있습니다.
이번에 PC 몽땅 새 걸로
교체했다.
17. 변호사,의사,약사,
관세사 등 사자붙은
직업은
겸직이 가능합니다.
18. 가족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원, 자녀 1인당
2만원도
받습니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년에 1억 5천만 원,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억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짭니다.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공짭니다.
22. 폼 잡고 전용
레드카펫 밟으면
기분
째집니다.
23.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
24. 강원도고성에 500억
국회의정연수원 짓고
있다.
25. 죄짓고 안
잡혀가는
이런 특권도 있다.
26.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우
27. 그래도 모자라서
19대 마지막회기에서
두 가지를 더
보탰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월
내로
보고토록
하는 것입니다.
-받은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