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발달장애, 지적장애, 지체장애, 신경언어장애 등등 정신발달, 뇌 발달, 언어발달에 대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많은 아동들을 발달시켜 졸업을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는 안 좋은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주의의 나를 질투하는 목소리, 푸른아동발달센터에 대하여 비방하는 소리가 종종 들린다. 한국의 언어는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가 힘들다고 언어학자가 발표한 자료가 있는데 언어가 어렵다는 것은 뇌발달, 정신발달이 잘돼야 만이 언어를 구사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언어는 감성적이고 구체적이며 우리가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의사소통하는데 알맞게 만들어 져있으며 듣는데도 구체적인 언어를 구사한다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하도록 문장이과 어휘가 구성되어 있다.
장애아동을 교육하며 연구와 노력이 나의 교육 속에는 물 한 방울이 100년 동안 떨어져 바위를 파듯이 아동들에게 정말 사랑과 열정 체계적인 발달교육을 통하여 아동들이 발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달해 나갈 것이다.
한국의 도자기는 선조들이 피와 땀과 얼을 담아 제작되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데도 불구하고 그 도자기를 마들 수가 없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모두다 아는바와 같이 교육을 전수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전통을 살리지 못 했기 때문이다.
지금 제가하는 정신, 뇌, 신체 발달활동은 한국에서 정인태님의 노력과 연구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특히 발달장애 아동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이 소중한 자료요. 생명과 같은 자료라고 말 할 수 있다. 나는 10년 동안 많은 아동들을 교육하며 좋은 임상사레와 발달을 시켜 졸업장 수여까지하며 장애아동극복사레가 너무나 많은데 나와 같이 치료기관을 운영하는 선생님과 기관장님이 왜 나를 우리 센터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지 마음이 답답할 뿐이다.
우리는 장애아동의 교육을 담당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장애아동의 교육을 위해 선을 이루므로 자애아동이 발달을 극복하고 아동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거룩한 전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앞을 보고 달려도 시간과 노력이 부족하며 옆을 볼 시간이 없다 오직 장애아동의 발달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나를 안다. 나는 장애아동의 무발화에서 자발화가 나올 때 그 기쁨과 희열을 또한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충전 받고 다시 힘을 얻어 새로운 장애아동의 극복을 위해 힘차게 날개를 편다.
“나는 기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외롭고 험한 길을 가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흘리신 피를 보고 주님의 사랑으로 장애아동을 교육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