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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동복지학, 사회복지학을 학부에서 전공하였고 젊어서 어린이집 유치원에 근무를하며 유아교육학, 유아 발달학, 두뇌 발달학, 정신 발달학에 관심이 있어 연구하고 학문을 저술하였고 정책이 바귀면서 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를 졸업하여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결혼 후에 교육에 관련된 사업을 하다가 딸들이 잘 커져고 아들이 15년전에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속상하기도 했지만 아들을 성공적으로 발달시켜 본이 되고 아들보다 발달에 지체가 있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라는 주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센터를 시작한지는 15년째이고 언어재활교육은 서울 국제MBPA학문진흥협회에서 민간으로 공부하고 언어치료실을 시작하였고 아들이 걷지못하고, 잘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였는데 현재 초등학교 1년 늦게 들어가 3학년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신체 부분에서 방방에서 한손집고 돌기 재주부리가 왠 만한 것은 다하고 청력은 65데시벨, 45데시벨이었는데 발달시켜 현30데시벨로 정상 청력을 갖고 있고 언어는 조음장애가 약간있고 40개월~48개월 수준까지 발달하였고 지적장애아동이라 학습은 따라가기 어렵고 글자쓰기와 읽기는 성경책도 잘 읽을 정도입니다.
현재 학술자료실과 언어치료부분의 연구 자료는 세계어디에서도 발달학에 맞게 연구한사례가 드물고 정신발달이론으로 실기를 대입 할 경우 아이들은 발달을 극복하는 사례가 평균70%나타나 일발초등학교, 유치원을 정상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저술된 글은 직원들과 제가 뼈를 깍는 아픔과 주님의 사랑이 있어서 수 많은 아이들이 발달을 극복하였고 부모님들의 정성이 같이 들어가 발달을 많이 극복하였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외에도 운동발달, 놀이치료에 학문을 공부 연구하였고 현재는 대구대 언어치료학과를 졸업하였고 언어치료학을 학부에서 늦게 시작한 것은 MBPA언어학이 그 어느나라 학문보다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었고 발달과정에 맞는 구체적인 커리큐럼 잘 짜여져 있기 때문에 언어치료학과를 늦게 시작하였고 졸업하면서 기존의 언어치료학은 치료학적인 접근과 학습치료와 병리적인 접근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기존 언어치료학은 본질은 뒤로 한채 현상에 대해서만 거론하고 연구하고 있고 발달지체 아동을 정신 분석하여 정신발달, 뇌 발달, 언어발달을 극복 할 수 있는 사례와 연구자료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학부 수업에서는...)
현재 사무실과 제가 바쁜 관계로 등업이 늦어지면 010-4816-4110으로 등업 문자 주시면 등업 하겠습니다.
저희는 꼭 필요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 학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첫댓글 글..잘 읽었습니다.치료실에서 근무하 고 있는 제게 선생님의 열정이 큰 도전이 됩니다. 등업 부탁드리며..종종 다녀가겠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