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23호(2017.3. 2).pdf
일여 도여정입니다.
뉴스레터 2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도록 큰 발전은 없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덕분으로 생각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도와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레터의 발전은 국포의 발전이 되고 국포가 발전하면 뉴스레터도 발전과 풍요가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빠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국포내에서도..
화합과 원력속에 모두 환희심 넘치는 국포의 활동이 되기를 두손모읍니다.
일여 합장 올림
첫댓글 일여포교사님 바쁘신 가운데에도 꾸준히 뉴스레터를 전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편집이 세련되어져서 더욱 고맙습니다.
훌륭한 국제포교사가 많으신데 저를 뽑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과찬에 걸맞는 국제포교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덕택에 좋은 뉴스를 접합니다. 뉴스랑 바탕화면이 잘 어울리며 눈에 확 뜨이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