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강 건너에서 들려오는 개소리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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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시장의 대부인 고회장의 엄숙한 장례식장에
의문의 남자가 대성통곡을 하며 등장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고회장의 충격적인 유언!
사건의 전말은 생전 고회장에게
날아온 한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됐다!?
의문의 남자를 사이에 두고
가족들의 욕망과 음모 배신과 이기주의가 드러나는데..!
나쁜 애 옆에 나쁜 애~
유산상속을 놓고 벌어지는 숨 막히는
눈치게임이 시작됩니다!
극단새벽 117회 정기공연
<두꺼비집에는 여우가 살고 있다>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 사전 예약필수
좌석간 거리두기로 인하여
관람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합니다.
현장구매는 불가하며
사전예약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공연날짜/ 11월2일 ~ 11월5일
공연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료/ 전 연령 10,000원
예약·문의/ 043-286-7979
첫댓글 많은 기대를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곧 뵙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