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게재된 난폭운전에 관하여 내용을 정리 합니다.

[정민준(서경지역장)]

2월3일 마산 난폭운전으로 글을 작성 하여 금일 양측 의견을 모두 확인 하였습니다.

글을 게재하신 분에 블랙박스 영상 또한 판독하였으며, 운영자인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표현이 방법이 다르다 보니

이슈가 된 것 같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누구에 자잘못이 크다 작다 이 부분을 얘기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운전중 타인에게 불만이나 잘못을 표현을 하는데 있어 차가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어맨 차주분께서 과하게 난폭 운전을 하진 않았지만, 체어맨 차주 분께서도 그부분에 대해선

잘못을 인지 하고 있으며 중재자로써 서로 원만하게 일단락이 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만약이라도 위와 같은 일이 또 발생하시게 되면 카페에 글을 게재하시기전 관할 지역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해결할수 있는 범위안에서는 최대한 처리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위 공지글은 주중까지만 게재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이글로 인하여 위 건은 마무리가 되길 바라며

더 이상 추측성 글이나 댓글로 이슈화 시키지 않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창덕(경상뼈사골)]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