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が窮地に!? 欧州会議、“北の代理人”韓国を「罵倒」か 国内からも警告「米の制裁対象になれば破産」
문대통령이 궁지에!? 유럽 회의 "북쪽의 대리인" 한국을 "매도" 또는 국내에서도 경고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면 파산"
[zakzak] 2018.10.20
▲"종북"에 돌진 문씨. 한국은 세계에서 고립 될 수도있을 것 같다 (로이터)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窮地に立たされている。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궁지에 몰려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8일 (한국 시간 19일 새벽)에 개막 한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ASEM) 정상회의 의장성명에는 북한이 '핵미사일'을 폐기 할 때까지 엄격한 제재유지 문구가 담겼다.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は最近、北朝鮮の「代理人」のように制裁緩和を求める文政権を問題視している。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북한의 '대리인'처럼 제재완화를 요구하는 문 정권을 문제 삼고 있다.
ASEM은 사실상 한국을 "경고 · 매도"하는 장소가 될 수도 있다.
19 일까지 열리는 ASEM (51개국 2기관이 가맹) 정상회의는 아베신조 총리와 문씨 중국 리커창총리,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참석했다. 북한은 ASEM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의장 성명초안은 당초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없는 비핵화'를 요구하는 동시에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해 "압박과 제재의 유지"를 계속하겠다는 문구가 포함되었다.
だが、準備協議で、韓国が中国とともに文言の変更を要求し、日本は維持を主張している。
하지만 준비 회담에서 한국이 중국과 함께 표현의 변경을 요구하고, 일본은 유지를 주장하고 있다.
今年4月以降、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と3回も首脳会談を行った文氏は、各国に制裁緩和を呼びかけているが、失敗に終わっている。
올해 4월 이후 북한의 김정은과 3차례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씨는 각국에 제재 완화를 호소하고 있지만,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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