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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베니뉴 대성당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프랑스 중동부 부르고뉴주의 디종 생미셸교회. 중세 플랑부아양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루었다. 11세기 고딕 양식의 베네딕트 수도회의 성당이다. 지하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지하묘가 있다. 성당 북쪽의 고고학박물관은 원래 수도원이었던 건물을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 베니뉴 대성당 출처 : animab님의 블로그
성당 내부 출처 : 좋은 예감 고고학 박물관
생 베니뉴 베네딕트 수도원을 개조하여 만든 이 박물관은 중세의 미술 작품과 공예품을 모아 전시하고 있다
고고학 박물관
생 미셸성당
생 미셸성당
생 미셸성당 순수 미술관
부르고뉴 공작들이 재판을 거행하던 대공 궁전은 오늘날 서쪽은 시청사로 동쪽은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순수 미술관
파리 남동쪽 309km 지점에 위치하며, 부르고뉴 운하의 연변에 있어 우슈강(江)과 쉬종강(江)의 합류점에 있다. 부르고뉴 공국의 중심도시(1179∼1477)로 일찍부터 수륙교통과 상공업의 중심지를 이루었다. 특히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철도·도로의 교차점으로서 번영하여 파리·리옹·브장송·벨포르·낭시 등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부르고뉴 포도주의 거래로 유명하다. 주산업은 기계·전기·전자·자동차·화학·양조·식품가공 등이 성하다. 역대 부르고뉴공(公)의 관저는 현재 박물관이 되어 있으며, 성(聖)베니뉴 대성당· 성필리베르 교회· 법원 등 옛 건물이 많아,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미술도시이다. 디종대학·고등법원 등이 있으며, 주교 보쉬에, 조각가 펠드, 작곡가 라모, 토목기사 에뤼 등은 이곳 출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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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bae sung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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