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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남해안4구간 2-2편(통영시 덕포리~사천시 삼천포항 158km)-힘들어도 좋아^^
Jiri-깽이(신은경) 추천 2 조회 893 21.08.22 23: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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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3 02:02

    첫댓글 ^♡^ 행복 충만 ^♡^

  • 작성자 21.08.24 18:45

    그 네 글자 안에서 김정선님을 만납니다. 반가워용^^~ 많이 많이~

  • 21.08.24 06:38

    갯바위를 지나고 때로는 간질 간질한 물을 벗삼아 지나는 해안길 참 좋았죠
    예능보다 리얼이 좋았던 길이었고
    정성스런 후기 이제서야 봅니다.
    깽님 다음길도 재미나고 찾아보는 길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8.24 18:48

    참 감사한 빵장님~ 오셔서... 같이 걸어주셔서 솜주먹님이나 제게 큰 힘과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또 오시면 라면과 아스크림 사드립니다.
    ^^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늘 감사해요.

  • 21.08.24 07:31

    행복문신이라
    멋진표현 이네요
    가시는길마다 귀인들이
    반겨주시고 그 멀고 긴걸음에 물놀이까지 ㅎㅎ
    깽샘의 즐건휴가길 잘보고가요^^

  • 작성자 21.08.24 18:50

    이번엔 바짝좀 걸어볼까 했는데
    너무 즐기며 가느라 ^^
    동이님 소식도 한번씩 올려주시면
    참 좋을텐데~
    늘 관심과 응원 댓글 주셔서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미소 뿜뿜 동이님^^~

  • 21.08.24 20:28

    책 내셔도 되실 정도로 잘 봤습니다. 깽이 선배님의 흔적으로 지도가 만들어질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8.26 11:42

    ^^ 강철호님~
    아마도 이름 그대로 닉네임 쓰시는 거겠지요?!
    긴~ 후기글 잘 읽어주시고..
    응원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요^^
    더 열심히 걷고 후기도 쓰고 그럴께요.
    제가 좋아하는 일들~

  • 21.08.25 15:30

    책내셔도 될꺼같다에 한표!
    솜주먹님과 함께
    해안길 걸음에서 나오는 답이 자꾸자꾸 사람이길 기원드리며 안전하고 재미지게 이어가세요^~^

  • 작성자 21.08.26 12:04

    우리 앵경님~~
    통영을 지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남해안에 통영이 있었어서 어찌나 감사한지...
    자꾸자꾸 사람이길...
    저도 바라며...
    앵경님의 안산, 행산, 건산~ 늘 흐뭇 미소 함께 빌께요.
    나중에 거제도 한 바퀴 돌 때 앵경님도 같이 시간 맞아서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21.08.26 06:38

    영화같은 글과 사진 멋지게 감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8.26 12:06

    황소바위님,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이제 여름이 가고 슬슬 가을로 접어드네요.
    움적거리기 좋은 가을날~
    걸음하시는 소식도 언젠가 짧게나마 후기로
    만나뵙길 바라며...^^
    아름다운 대한민국~ 산이며 들이며 해안이며. 최곱니다.

  • 21.08.27 22:40

    이 글 쓰려면 산행한 시간만큼 투자해야겠어요.

    사진편집하고 자료찾고 초안쓰고 검수하고..
    열정 없이는 안되는거지요.

    이 기록들은 많은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읽더라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할 겁니다.

    해명수산 사장님 초면인 사람들에게 음료와 음식 대접 뿐만 아니라 거금 20만원을 선뜻 내주는건 돈이 많다 해도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한 분이네요.

    방장님도 대간완주 하시며서 깨달은 결국 사람이란 걸 깽이님도 깨달으셨나 보군요.
    잘 읽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해안길 잘 정비되면 그때 가볼래요^^

  • 작성자 21.08.30 10:26

    제가 좋아하는거라...
    오래오래 걷는 것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시간 투자하는 것도^^
    제가 소싯적 꿈이 여행다니면서 글쓰는 일이었거든요.
    그냥 좋으니까...
    잘하지는 못해도 그리 살면 행복하겠다~ 뭐 그리 생각했었습니다.
    사람이라는 그 큰 힘. 그 감사함.
    저도 그리 살아야하는데..
    많이 부족하고 그러네요.
    그런 분들 덕에 많이 느끼며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포근한빛님~ 늘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늘 배낭 속에는 남을 위한 물 한 병
    묵직하게 넣어 다닐 수 있게...
    그리들 살아요.^^
    늘 건강산행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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