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에 대한 자가 진단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1. 머리카락 변화를 살펴보기
탈모증을 전후하여 머리카락이 변하는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힘이 없어지거나 푸석거려지거나 곱슬기가 생기거나 흰머리가 생기거나 색깔이 옅어지거나 잘 끊어지거나 평소보다 많이 빠지거나 머리밑이 가늘어지고 색이 옅어지는 등의 변화가 생깁니다.
2. 두피 변화를 살펴보기
탈모증에는 두피 변화도 같이오는데
두피가 기름기가 잘 끼거나 잘 더러워지거나 너무 물컹거리거나 반대로 너무 건조하고 딱딱하거나 광택이 보이거나 비듬이 많이 생기거나 부스럼이나 딱지가 생기거나 곪거나 발갛게 되거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거나 열이나 땀이 많아지거나 가려움이나 통증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옵니다.
3. 생활을 점검하기
생활에서 건강이나 두피 문제를 유발할 만한 것은 없는 지 한번 곰곰이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하거나 늦게 자거나 아침을 거르거나 과로나 스트레스, 화를 많이 내는 등등
4. 건강을 점검하기
양한방 건강 검진을 받아보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본인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신 신체 건강을
현재력, 과거력, 가족력 등으로 나누어 메모하면서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춘기에는 건강을 잘 관리하면
키도크고 성공의 발판도 되고
머리 숱도 많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