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복이가 며칠 전부터 통 먹질 않아
시유동물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사람을 그다지 따르는 아이가 아니라서
이동장에 노랑이를 옮기기까지 임보인께서 많은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그간 구내염 증상도 있었기에 여러 검사는 마취 후 할 수 있도록 체력을 보강한 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달복이가 건강을 얼른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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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일기
<입원>5월 25일, 연남동 이승현님 댁에서 임보 중인 노랑이 달복이가 입원했습니다.
밍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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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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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복아 힘내자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