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세상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예배를 드려라고 말씀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아님, 세상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과 일요일의 차이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은 사람들의 눈에는 그다지 큰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하찮아 보이나 하나님께는 크나큰 축복을 받는 거룩한 규례입니다.어떤 사람은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에 대해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기성교회가 지키는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만들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과연 비슷하게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식일 예배와 기성교회가 주장하는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창세기 2:1~3).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가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식일 예배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킨 자에게 반드시 영생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받은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복 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예배.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복받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복 주신다고 약속하신 안식일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일요일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킨 예배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예배 날은 바로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맞습니다.
첫댓글 안식일과 일요일...
예민한 정도의 차이일까요?? 아닙니다..
우리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지켜야겠어요..
하루차이라고하지만 정말 우리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소중한 안식일입니다.
하루 차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 할수도 있지만,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달린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일요일은 결코 안식일과 비교할 수가 없지요..천국의 축복이 있는 안식일을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의 축복을 약속하신 날은
오로지 일곱째날 안식일 뿐,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켜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