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천15기 찬송이 아빠 임준 형제입니다.
아버지학교에 저를 사용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버지학교 형제님들과 함께 함이 제게 영광입니다.
연소하고 모자라며 부족하지만, 사명감과 절박함 그리고 기쁨으로 감당하려고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고 영혼 하나하나가 귀하며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계획이시기에
소홀히 여기고 뒤로 미룰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첫소산물과 첫열매를 귀히여기시고 그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자를 복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부천에서 처음열리는 청소년 감동캠프가 귀하고
첫사역에 첫스텝으로 참가할 수 있음이 하나님께 복받는 길임을 믿음으로 또한 고백합니다.
부천동중학교에서 열리는 청소년 감동캠프는
남중학생 15명과 그 학생의 아버지 15분이 함께 참여합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기에 더욱 귀하고 의미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신명기 6장 1~3절>
영광과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과 이 민족과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 귀한 사역에 사용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을때
일과 부담이 아닌 봉사와 기쁨으로 감당하는 청소년 감동캠프가 되게하소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우리의 아들과 딸을 변화시켜주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회복하여 주시며 가정을 세워주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사 천국에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신 세상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주님은 형제님을 통하여 많은 것을 나타내시려 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헌신과 섬김으로 이번 청소년 감동캠프가 진정 회복과 감동이 넘쳐 날 것입니다. 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기길중형제
여호수아에게 맡기신 사명을 우리 임준 형제에게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형제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아말렉을 이기시게 하신 승리를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든 부천아버지학교 섬김들은 결코 팔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닛시!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사랑하십니다. 형제님을 뵐때마다 도전을 받습니다. 부천아버지학교가 있기에 청소년감동캠프는 작은 꿈을 꾸게 하실 것 입니다. 소망합니다 작은자의 실천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크게 쓰임 받음을...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이레
심신이 피곤하지만 가정회복을 위한 귀하고 아름다운 섬김에 힘을 얻습니다!! 임준 형제님의 열정에 주님의 넘치는 축복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