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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버지학교
 
 
 
 

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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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소년감동캠프(부천동중)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파워비전 추천 0 조회 167 10.08.02 14: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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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23:29

    첫댓글 어렵고 힘들어도 기도 가운데 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수잇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참석할수없는 사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도착하게 하신 하나님!어찌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수있을까요?준비하느라 수고 하신 지부장님.임준 형제 그외 여러 형제님들 수고많이 했습니다.부천 지부 짱이요!^^* 저 솔직히 그날 저녁 못먹는줄 알았당게요~~^^

  • 작성자 10.08.03 15:27

    찬양팀이면서도 상황을 헤아려 관리팀에서 아름답게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형제님과 같은 모범이 있기에 아버지학교만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섬김의 자리에 먼저 오셔서 준비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감사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현석

  • 10.08.03 10:12

    지부장님의 아학사랑의 섬김과 열정에 매번 뜨거운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24기가 기획 개설 준비 중인데도--청소년감동켐프에,안양 아웃리치 진행으로, 강사로,찬양팀으로,올인하는 모습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그 섬김과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존경합나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08.03 15:30

    하늘의 상급을 우리 모두가 나누어 갖는 헌신에는 경계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하나의 지체의식이 확고한 아버지학교를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시는 것을 그날도 발견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먼길 마다않으시고 섬김의 자리를 지키시는 형제님의 헌신과 섬김은 이후 우리 부천아버지학교 사역의 중심이 될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형제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서현석

  • 10.08.03 10:23

    할렐루야~ 청소년 감동캠프를 주관하여주시고 회복과 감동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 사람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모두가 살수 있게 되었듯이, 한 사람 서현석 지부장님의 간절함이 있었기에 오늘의 시간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한몸의 지체처럼 제일처럼 섬기고 봉사하신 스텝형제님들 한분 한분의 땀과 희생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또한 상기해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 준

  • 작성자 10.08.03 15:33

    세상의 그 어떤 만남도 우리 동역자들의 만남과 비교가 될 수 까요? 오늘도 한 형제의 사무실을 방문하고 형제님의 사업과 가정과 자녀 그리고 우리의 사역을 위해 두 손을 마주 잡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이 고귀한 만남 가운데 신선한 청량제와 같은 우리 임 준 형제님!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볼 수 있는 진행이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귀하게 쓰실 길을 보여주신 감동캠프 진행 승리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서현셕

  • 10.08.03 15:29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왠지 모를 벅차오름으로 한 순간 가슴이 먹먹하여짐은 이 사역이 결코 멈춰서서는 안된 다는 것이 겠지요! 지부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하늘의 상급이 지부장님이 처한 모든 곳에 풍성하게 임할 것 입니다.기길중

  • 작성자 10.08.03 15:36

    아름다운 동역자! 하나님이 주신 열정의 소유자 기길중 형제님이 곁에서 기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초월하는 형제님의 순종의 믿음이 본이되는 한 우리 부천아버지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인도하심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그 중심에 형제님이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서현석

  • 10.08.04 16:22

    찡한 감동이 머릿끝을 쭈삣하게 만드네요. 지부장님 우리동역자들이 만난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 아마도 그 기적은 부천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이어질것입니다.

  • 10.08.04 19:11

    그렇습니다. 보배롭고 소중한 우리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또 그들에게 너무 소중한 은사를 각각 주셔서 이렇게 아름답게 섬김의 자리에 마음껏 드려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지요. 그 중심에서 너무 귀한 역할 감당하신 형제님은 참 보배십니다. 사랑합니다. 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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