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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소년감동캠프(부천동중) 첫번째 청소년 감동캠프와 첫진행을 마치고
찬송이 아빠 추천 0 조회 149 10.08.03 11: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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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15:43

    첫댓글 그 마른뼈들은 하나님께서는 다시 살리셨고, 무덤에서 나오게 하셨고 이스라엘 땅으로 인도하셨으니 이제 그 생기가 마르지 않게 하는 몫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몫입니다. 이후의 지경을 넓혀주실 하나님의 그 권능의 손길이 멈추지 않게 더욱 무릎을 낮춰 기도해야 지요. 사랑하는 임준 형제님의 영성이 이후 24기 조장팀장 섬김 가운데도 빛을 발하기를 기대합니다. 배탈이 나셨다구요?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오늘 저녁기도회에서도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서현석

  • 작성자 10.08.06 11:48

    감사합니다. 항상 꿈과 비전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본을 따라 녹여내는 서현석 지부장님을 뵐때마다 도전을 받고 은혜를 받습니다. 과연 나도 지부장님의 나이에 저러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한마디로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꿈을 꾸는자 서현석 지부장님을 존경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 준

  • 10.08.04 16:18

    산동6기 오정섭입니다.
    형제님의 입술을 통하여 감동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이 가슴깊숙이 뭍어 두었던 감정까지도 살려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칭찬과 배려 그리고 사랑
    작은 교회에서 찬양봉사를 하며 아버지학교에 동참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겼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기회를 허락하시어 평소 갈망하던 청소년들과 아버지들에게 예전에 넘지 못했던 벽을 허물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밤 딸과 아내에게 기도회때 나누었던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한시 넘어서 까지 얘기를 나누다 보니 ....하나님일을 하고 나면 기쁨니다. 봉사를 하고나면 힘이 납니다.

  • 작성자 10.08.06 11:52

    산동 6기..! 아버지학교 부천지부를 국제무대로 등단시켜주신 오정섭 형제님. 형제님이야말로 삶이 간증이 되도록 살아가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형제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열망이 자녀들도 함께 동참할수 있는 감동을 일으킨게 아닌가 합니다. 형제님과 함께 기쁨을 누리며 힘을 얻는 아버지학교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오정섭 형제님과 함께 동역할 수 있음이 제게 또한 영광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 준

  • 10.08.04 21:12

    청소년 감동캠프의 첫 진행자인 형제님의 글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 가슴 가득히 전해져옴을 느낌니다.
    세련된메너 다듬어진멘트 매끄러운진행--감동과 은혜의 통로였습니다.
    더 크게 들어 쓰임받을 형제님의 섬김과 사랑속에, 앞으로의 감동캠프의 희망과 비젼과 부흥을 노래합니다
    임준 형제님!수고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08.06 11:58

    항상 이쁘게 사랑스럽게 너그러이 보아주시는 오갑용 형제님. 형제님의 얼굴이 제 눈에 들어왔을때 마른뼈에 힘줄이 붙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갑용 형제님처럼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뼈가 되어주시고 힘줄이 또 혈관이 되어 온전한 지체를 이루어주시고 섬겨주신 형제님들이 계셔서 모두가 함께 만든 감동과 은혜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사랑과 축복의 통로되시는 오갑용 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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