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목동의 화가 서양화 양달석 화백
(양달석, 1908 ~1984)
"나는 고통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일까?"
1975년 67세에 이른 노화가 양달석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그의 일생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소를 먹이던 체험을 바탕으로 '소와 목동'을
주제로 한 많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자기 치유와 구원의 세계를 구축하였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첫댓글 부산한 하루에 잠시나마 아름다운 예술 세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맘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동임니다. 저에게 주는 메세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그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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