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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F86355C3687A3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0.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9F86355C3687A31F60C7"/><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FDE355C3687A3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0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9FDE355C3687A31F0467"/></p><p>[바탕화면4001] 2019.1.10 밭에 심은 블루베리가 눈속에서 떨고있다.</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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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한국나라 어유추워 배리베리 블루베리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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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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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람들 중에 “내가 잘나서 쓰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처럼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을 주로 사용하십니다. 왜냐하면 자기 잘난 힘으로 어떤 일을 이루면 그는 필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그 일을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때문입니다. (출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