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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7년전, 술마시고 에피소드..(앨리스님을위해 사진추가ㅎㅎ;;)
사막을사랑한나비 추천 0 조회 410 09.10.06 13:1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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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06 13:18

    방금 택배가질러 분양 풍선보고 허벌레 생각났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3:16

    약묵쟈!!!!!!!!!!!!!!!!!!!!!!!!!!!!!!!!!!!!!!!!!!!!!!!!!!!!!!!!!!!!!

  • 작성자 09.10.06 13:17

    근데 언니??요즘 분양풍선은 빨간색도있네???????????ㅡ.ㅡ;;; 아놔 저 분양풍선만 보면 생각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3:32

    같이 묵쟈!!!!!!!!!!! 답이 없다.. 도저히 ㅋㅋㅋㅋ

  • 09.10.06 13:16

    ㅋ_ㅋ 분양 ㅋㅋㅋㅋ보름달... 기여우세요 ㅋㅋㅋ // 덕분에 웃고 갑니다 ~>.< 사막을사랑한나비님도 즐거운 점심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09.10.06 13:19

    분양 풍선보시면 항상 절 생각해주세용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06 13:33

    ㅍㅎㅎㅎㅎㅎ ~취한눈으로보면 보름달로 보일수도 있겠네요~~귀여우심~~^^저도 롱 롱 타임 어고우 때 청하라는 술을 처음마시고는 아!!이런술도 있구나!!감탄하면서 두병을 마셨다가 탑골공원(파고다공원)입구에다 먹은걸 확인한적이 있어요....그 뒤로 술마시다 몸에 이상현상이 느껴질것 같으면 즉시 멈추는 버릇이 생겼다는~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06 1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낙 ㅎㅎㅎㅎㅎ 미카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째 내친구가 생각나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술 에피소드도 무지많은데, 흐흠 ;;;; 이미지 관리상 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3:27

    노란색 분양<-에서 빵 터졌어요ㅋ 악 진짜 웃겨요ㅋ 근데 사막나비님은 취해도 곱게;; 귀엽게 취하시네요...ㅋ 저는 완전 개돼요ㅠ 한 얘기 또하고 한 얘기 또하는건 기본. 작년 광복절에 친구들과 술 마시다 저 혼자 필름 끊겨서... 그 다음날 눈 떠보니 여관ㅠ 지갑엔 내 카드로 긁은 오만원짜리 여관 영수증ㅠ 옆엔 박스 뜯어서 친구들이 남긴 메시지ㅠ 그날 이후론 술 마실 때 컨트롤 잘해요;; 제보에 따르면 그날 네 발로 기어가다 골목에서 만난 유기견과 싸웠다는 얘기가 있지만 별 신빙성은 없읍니다.

  • 작성자 09.10.06 13:32

    달빛님!! 극히 일부만 발췌해서 올린 글이고 남사시러운 술 에피소드 많았어요 ㅎㅎ 전 노래방가면 한곡만 집중해서 또 누르고 또누르고 ;;; 암튼 남사시러워서 말못할 뿐이어용 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3:32

    허걱!!!완전 엽기적인 그녀라는~~~스민달빛님...조신하게 매화수를 홀짝이던 내공이 이제야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06 13:39

    저도요ㅋ 하지만 저도 사막나비님처럼 저렇게 술 먹고 귀여운 짓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전 완전 민폐 끼치는 진상인지라... 그보다 더 예전 2007년 설 무렵에는 회식 때 술 먹고 정신 나가서 짤릴 뻔한 적도 있었어요 크헝;;

  • 09.10.06 13:35

    인생을 아직 짧게 살어서.. 저 정도구먼... 캬캬캬... 아놔 갑자기.. 아~ 옛날이여~ 가 생각난다는~ 지금 이자리에 살아있는것도 의문... 여기까지만^^

  • 작성자 09.10.06 1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약한거 썻나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3:37

    음 이해못하는 있는;; 분양이 뭐에요??

  • 09.10.06 13:37

    분양이라고 풍선에 써 있었다고.. 그 풍선 있잖아요..

  • 09.10.06 1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06 13:41

    그 풍선 저만 못봤나봐요 ㅠㅠㅠㅠ

  • 09.10.06 13:44

    앨리스님도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06 13:57

    앨리스님을 위해 그 분양풍선을 찍었는데 너무 멀리있는거라서 최대한 가까이 잡고 찍어도 잘안보이네용 ㅠㅠ

  • 09.10.06 13:58

    그래도 보여주세여 ㅠㅠ 왜 나만 모르지 ㅠㅠ

  • 뭔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양 ㅋㅋㅋㅋㅋ 주위 사람들이 봤으면 얼마나 웃겼을까 ㅋㅋㅋㅋㅋ 아..마지막에 아기 마이클 사진 넣어주시는 센스 ㅠㅠ저 사진 마구마구 뽀뽀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09.10.06 13:57

    ㄴ ㅔ 특히 그 앞에 있떤 남정네들 표정을 잊을수가업성용 ㅡ.ㅡ;;그냥 술취했나보다하면되는데 뒤돌아서 제얼굴을 구지 확인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6 13:58

    푸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릴적의 추억 ;;;; 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4:08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게 저리 높이 떠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착각할만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그 상황 생각하면 ㅎㅎㅎㅎ

  • 작성자 09.10.06 14:09

    그당시는 분양이란 글자가 우리쪽으로 안보여서 분양풍선인줄도 모르고 달떳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4:08

    저거슨 달이 아니고 해입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09.10.06 14:10

    해는 눈부셔서 저리 못보지않낭???????나또 해를 달이라고 착각하고 폼잡고 찍은건가??;;;;;;;;; 아낙 ㅎㅎㅎㅎㅎ

  • 09.10.06 14:11

    난 잘봐~~~ 눈으로 레이져를 쏘곤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06 1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들어왔다가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06 14:10

    나나님 깍흥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이어용!! ㅎㅎㅎㅎㅎㅎ

  • 09.10.06 14:13

    까꿍 >_< ㅋㅋㅋ 네네 올만이예요 사막님~~ ㅋㅋ 사막님은 추석이 지나고 뵈도 여전히 귀여우시군요!! ㅎㅎ

  • 09.10.06 1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리도 귀여운 술주정이 다있나요, 사막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06 14:43

    그날 비싼 빽구두도 잃어버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마 이런얘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4:24

    ㅎㅎㅎㅎㅎㅎ 저도 한 6년전인가.. 회식을 했는데 단시간 내에 다들 대취.. 멀쩡하다 생각하고 지하철 탔는데 누가 제 무릎을 치는거에요.. 슬며시 눈 떠보니 어릿하게 초록색 잠바 입은 남정네가.. 보이는겁니다? 네.. 차고지로 들어왔더라고요.. 공익이 깨우던.. 어지간히 제가 안일어났나봐요. 일어나니 눈물 글썽 거릴 포즈로 좋아하대요.. 아아아아아~~~ 우우우우~~~

  • 09.10.06 14:28

    ㅎㅎㅎ 언스님 정도면 양호한거죠~~ ㅋㅋㅋ 예전에 지하철 공익하던 친구 얘기 들어보면 아저씨들은 겨우 깨워서 일어나면 택시 불러오라고 그런다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09.10.06 14:32

    아... 제가 아직 그 뒤에 얘기는 안했군요.. 허허허허...

  • 작성자 09.10.06 14:42

    아아아아아~~우우우우~~ 오늘 아주 좋은데용 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6:56

    저도 과거에.. 술먹고......차마 적을수 없는 만행들을 저지른지라; 사막님 정도만 되도 저도 게시판에 글 쓸수 있었을듯합니다 ㅎㅎ 넘 귀여우세요^^/

  • 작성자 09.10.07 00:39

    인큐버스님!! 제가 조만간 더한 만행 올리겠습니다 ㅎㅎ 동감해주시면 깊은감사드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정말 시작에 불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7 00:39

    다른기억들은 희미해지는데 정말 분양풍선만은 제 기억속에 늘 또렷해요 ㅎㅎ 신호등 기다리던 앞에 남자들 표정도 생생하고 ㅡㅡㅋ 흐흐흐

  • 09.10.06 17:14

    ^^^^^^^.........ㅎㅎㅎㅎㅎ......속쓰리지만 추억하나네요...

  • 작성자 09.10.07 00:38

    힛, 네네, 이것도 추억이라고 정말 그리워용 ㅠㅠ

  • 09.10.06 17:45

    귀여운 사막님.ㅋㅋㅋㅋㅋㅋㅋㅋ 풍선을 달이라 우긴 요정도여야만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지 저같은 경우는 너무나 남세스러워서리 생각조차 하기싫은 추억이 하나 있긴 있답니다. 사막님 알딸딸하신 모습 한 번 보고 싶네요.너무 귀여우셔서.ㅋㅋㅋ

  • 작성자 09.10.07 00:36

    흐흐흐, 조만간, 제가 철판무릅쓰고!! 더한 에피소드 올리겠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06 18:36

    하하하하하하~~ 분양!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07 00:37

    그르니깐요, 몬 분양 풍선보고 달떳다고 고함을질렀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도 사실 알딸딸한게, 우하하하하, 수민님 알랍 +_+

  • 09.10.11 17:16

    마이클 넘 귀여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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