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년 세명이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뀐, 땅, 흥 으로 모두 20대입니다.
그런데 땅과 흥은 조만간에 모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랍니다.
좀 사귀자 마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어려움을 겪게 생겼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늘 그렇게 어려움을 몰고 다니는가 봅니다.
새로 오는 직원들이 함께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 계시지요?또 다른 인연이 나타나겠지요^^
첫댓글 잘 계시지요?
또 다른 인연이 나타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