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추수를 위해 아힘나 식구들의 역할을 나누어 봅니다.
2. 낫질을 하는 방법에 대한 김현철 님의 시범
3. 쿠와노 야쓰오상의 낫질 솜씨
4. 어때요~~ 좋지요~?
5. 내 머리가 벼와 같은가요?
6. 엄마, 아빠 오실 때까지 천천히 해야 하는데, 진도가 너무 빨라요~~
7. 아빠와 딸이 참 많이 닮았네요..ㅎㅎ
8. 아침 5시에 일어나 집에서 출발한 창업생 지용군이 오니 현철의 얼굴이 환해지네요. 친구가 제일이여~~
9. 중딩 트리오!!..
10. 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11. 아힘나 밭에서 캐 온 고구마..아~길다...또 크다..
12. 점심준비팀의 맛깔나는 상차림.. 캬 상추값이 장난 아닌데..어떻게 올라왔을까? 정답: 우리가 심고 가꾼 것입니다. ~~
13. 동현 어머니께서 쭈꾸미를 가져오셨습니다.
14. 우리 밭의 열무로 담근 김치...맛이 끝내줘요!!
15. 아힘나표 바베큐는 일품!!
16. 서서히 모닥불도 사그러지고..
17. 막걸리 안주로 논에서 잡은 메뚜기가 상 위로 올라왔습니다. 캬~~ 추억의 메뚜기 ...
18. 난생 처음 메뚜기 튀김을 먹어보는 세실리아(세례명)의 얼굴이 재미있습니다.
19. 추수를 마치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마시는 막걸리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20. 점심도 되기 전에 추수가 다 끝나버렸네요.~~ 함께 하니 금방이더군요. 내년에는 모심기 부터 함께 해 봅시다.
쿠와노 야쓰오 상이 이런 말을 합니다.
"쌀은 돈으로 사는 줄 았았더니, 자연이 주더라고요..."
출처: 아힘나 평화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