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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병역거부/중립문제 말라위, 멕시코 그리고 충성 맹세
DARIUS 추천 0 조회 1,654 13.01.11 17: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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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11 17:49

    첫댓글 이러한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태도를 보고도 워치타워가 참조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신권조직입니까?

    말라위의 1000여명의 여호와의 증인들의 생명보다, 워치타워 협회장의 해외여행을 위한 여권발급이 더 소중합니까?

    한국에서 병역비리를 통해 군대를 면제받더라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마십시오.
    워치타워 협회는 그 문제에 대해 전혀 반대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인 편지를 이미 1960년에 멕시코 지부에 답변했습니다.

  • 13.01.11 22:21

    좋은말로 표현하기 힘든역사죠. .

  • 작성자 13.01.11 20:08

    이런 악마적인 집단을 보고 신권조지타령을 하는 사람들을 멀까요?

    워치타워의 역사는 이렇습니다.
    1.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경으로 지상낙원에서 영생한다는 뻥을 칩니다.
    2. 그들이 출판한 책을 읽은 열열한 지지자들, 즉 팬클럽이 여러나라에 생깁니다.
    3. 그들은 지부와 회중을 만들고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4. 워치타워의 말이라면, 죽음까지 불싸합니다.
    5. 그래야 영생하거나 부활한다고 믿습니다.
    6. 자기들끼리 워치타워의 출판물의 내용을 어긴 사람은 제명하고 추방합니다.
    7. 그러나 워치타워는 출판만하지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이 워치타워에 대한 객관적 기술입니다.

  • 13.01.11 23:07

    위 소스, 신뢰할만한 것입니까? 출처가 어디죠? 신뢰성이 극히 떨어지는 배교 사이트에서 건져온 것이죠? 저는 우선 다리우스님이 올리는 자료를 쉽게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인문적 소양이 극히 떨어지는군요. 말라위 탄압은 다른걸 떠나 오늘날 그들 나라들에서 정치적 자유, 정치를 강제받지 않을 자유를 누리는데 커다란 밑그름이된 가치있는 희생으로도 읽혀집니다. 당원증 안산다고 사람을 죽이는 극악한 정치지배자들 탓을 안하고, 그것을 강제받지 않을 자유와 소신을 지키다 희생당한 사람들을 어리석게보는 사람은 아마 다라우스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일제시대때 형무소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 13.01.12 16:02

    워치타워에서 제공하였던..그리고 지금도 제공하는 소스나 제대로 맞는지 확인해보심이 본인 인생길 살아가는데 훨씬더 도움이 될 것같은데..

  • 13.01.11 23:10

    의용군으로 제일 앞장서서 태평양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웠을 사람 일순위 하면 다리우스님은 아니었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다리우스님은 자유와 인권, 역사의 발전, 그 속에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되었지만 그 희생으로 후대가 어떤 유익을 얻게 되었는지, 정치가 어떻게 과정과 희생 위에 더 큰 가치를 향해 발전해 왔는지와 같은 인문적 소양이라고는 정말 눈꼽떼고도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미션이라는 영화보셨어요? 로버트 드니로가 역할을 맡은 신부는 무력으로 저항을 합니다. 하지만 가브리엘 신부는 무력을 버리고 순교를 선택하죠. 다리우스님은 결코 이해못할 행동일 것 같습니다.

  • 13.01.11 23:11

    다리우스님은 탐 크루즈의 미션임파시블은 알아도 롤랄조페 감독의 명화 미션은 모르시죠! 다리우스님의 관념대로라면 예수의 제자들은 베드로처럼 칼을 들고 저항해서 예수를 지켜내야 했을 것입니다. 자신들도 살고.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사자에게 찢겨죽느니, 로마 황제에게 분향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을 자유와 권리를 확장한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인본주의자들도 자유와 민주주의 안보는 강제적 국기경례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조차도 강제받지 않는 자유로운 환경이 더 마음으로부터의 애국심을 조장한다는데 동의합니다.

  • 13.01.11 23:11

    다리우스님같은 분만 있었더라면 자유와 인권, 역사와 정치의 발전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오로지 감옥에 안갖히고 살기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해도좋다는 주의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3.01.11 23:38

    알렉스~~ 릴레엑스~~^^

  • 13.01.12 01:01

    이제 최후의 방법은 동문서답입니까? 무슨말인지 제대로 읽긴했어요?

    이게 어디 다리우스님이 말하는거던가요?...정말 희안하네..

    화자에 대한 프레임 뒤집어 씌우기로 존재하는 사실이 해결될거라 생각해요?

  • 13.12.02 15:22

    당신같은 경우를 두고 난독증이라고 합니다.

  • 13.01.12 00:17

    알렉스님.저게 무슨소린진 알아요?

  • 13.01.12 00:18

    너 술마셨니?

  • 13.01.12 00:56

    롤랑조페의 미션이라.. 모리코네와 런던 필하모니의 스코어 외엔 별로 평가할게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탐크루즈만 생각했지 브라이언 드 팔마는 생각 안해봤나 보죠?

    물론 쉬프린-데니 엘프먼의 스코어링 또한 모리코네의 그것과 비교하여 다른 가치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더 노골적으로 말해 모리코네의 스코어링은 시네마 천국의 안드레아의 러브테마이후론 전혀 평가할게 없다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론 영화내용과 상관없이 본인 로맨틱만 강조하는 음악만들기로 일관하는것도 거의 안 통하는것같고...오케스트레이션이란 기교면에서도 죤 윌리엄스나 패트릭 도일이 훨씬 나은 사람들이고..)

  • 13.01.12 01:00

    이유는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문화작품들의 비견까지 끌여들여 다리우스님의 폭로를 혼탁하게 만들어야 할 이유가 당신에게 있는겁니까?

    뜬금없기가 어느 정도여야 이해를 하지..그저 어떻게든 끌어내려두기만 하면 다 될것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누군가를 끌어내려 해결될 일이면 증인조직 떠나지도 않았어요.

    워치타워 협회가 당신에게 있어 비리가 없거나 축소되어야 할 이유가 절실하게 있는건가요?

  • 13.01.12 01:31

    음악 이야기 왜 나옵니까? 갑자기. 스코어링하면 여깃분들 잘 모르니 쉽게 영화음악이라고 말씀하시죠. 저는 더 팔마보다 존 우 께 더 좋든데요. 한스 짐머의 음악도 좋았구요. 그런데 지금 토론 중에 궂이 자신의 음악적 소양을 이렇게 자랑 비슷하게 늘어놓을 이유가 있었습니까? 멎적네요

  • 13.01.12 01:40

    그러게 말입니다..영화 이야기 왜 나옵니까? 그리고 팔마 이야기 꺼낸건 미션임파서블감독이어서가 아니라..팔마가 녹녹한 감독이 아니었음을 상기시킨거란건 아시겠죠? 탐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이 아니라 브라이언 드 팔마의 미션 임파서블이 맞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미션 임파서블과 미션을 갖다 붙이니 그따위 비견이 이 문제와 무슨 상관인가요? 영화취향 자랑해요? 그냥 다리우스님 끌어내리는데 있는거 없는거 다 갖다붙이는거 아닙니까..

    나야말로 자신의 영화취향가지고 무슨 상관으로 갖다 붙이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이 내용은 처음에 통치체 성원이었던 레이몬드 프렌즈가 발견하고 폭로한 내용입니다

  • 13.01.12 01:38

    참, 난독증이 따로 없으시군요. 영화 미션에 등장하는 두 신부의 행로와 제 이야기의 요지를 연결시켜 이해못하신다면, 그건 일종의 난독증입니다.

  • 13.01.12 01:49

    아니..그건 그 앞서의 님의 몰이해와 관계가 있을것 같은데요..

    근본적으로 다리우스님의 논증은 이중기준에 관한거니까.
    영화의 신부들은 몸소 실천하고 증명하는 사람들이었지만 워치타워 협회는 이중기준의 위선자들이었죠.

    그런데 그 영화를 여기서 들이대니 누가 수긍해줍니까?

    위의 내용은 이중기준의 위선을 폭로한거예요.

    평화와 중립을 지키려는 말라위 형제들을 폄하한게 아니라요.

    이제 뭘 동문서답하고 있는지 아시겠어요?

    난독증 이전에 글을 읽으려 하지도 않는가 보군요?

  • 13.01.12 08:04

    그 때문에 저는 다리우스님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전력을 고려하여 위 자료의 출처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했구요. 그것이 밝혀진 후, 상황을 평가하려는 의도를 비추었습니다. 그 점에 관해 뭐라 말씀드리기가 이르다는 것입니다.

  • 13.01.12 09:47

    메이그레스님, 제작은 탐크루즈와 그의 오랜 사업동반자 와그너가 했다는 것 아시죠? 탐 크루즈와 와그너가 아이텀을 기획했고, 감독직을 팔마에게 맡겼답니다.

  • 13.01.12 11:01

    브라이언 드 팔마에게 메가폰을 맡긴 순간부터..

    스카페이스와 칼리토의 그 감독인 팔마의 영화가 된겁니다.

    감독이 남기남이고 제작자가 탐 크루즈라면 탐 크루즈 제작의 영화가 되는게 맞겠죠?

    그러나 브라이언 드 팔마라면 이미 영화는 제작자 탐 크루즈의 영화가 아니라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가 되는겁니다.

    당연한 이치 아니겠어요? 스카페이스와 칼리토 기억하시죠? 그 브라이언 드 팔마입니다.

  • 13.01.12 16:00

    알렉스 이친구는 할말이 없으면 난독증으로 상대를 폄하해버리는 아주 못된 버르장머리가 있군요...허참..

  • 13.01.12 09:13

    이런 공개강연 들어 보셨나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보기 시작하면 나쁜 것만 보인다. 님은 다리우스님에대한 강박증상이 있으신가요? 위 기사가 신뢰할만한 것인지는 인터넷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여기에는 님빼고 모두 다리님의 정직성과 신뢰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만약 거짓이 여기서 들어 난다면 다리님은 여기서 더이상 이런 글을 쓸수 없을 겁니다. 님이 배교자싸이트라는 흑색 안경을 쓰고 보시니 모두가 꺼멓게 보이는 겁니다.

  • 13.01.12 09:44

    저는 그가 제기하는 자료의 신뢰성과 사안의 본질에 대한이해력에 의문을 던질만한 몇 가지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 13.12.02 15:23

    알렉스 그냥 미친놈이구만. 횡설수설에 괴변에 난독증까지 있는데, 자기 합리화는 쩌네 정말. 그게 좋으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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