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워치타워가 실수는 하지만 거짓말은 안한다는 일부 열성신도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주장의 글입니다. 이것은 워타의 거짓말 중 가장 대표적인 것입니다. 엄청나게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한 중대사건입니다. 수십년간 이런 거짓말을 행한 워치타워는 고대이스라엘 시대였다면 불기둥으로 멸망되지 않았을까요
바울과 예수는 그 시대 그리스도인들 세대내에 끝이 올 것처럼 묘사했고, 대부분 그렇게 믿다 죽었습니다. 바울과 예수 그 두 분도 대단한 거짓말을 한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시대든 그리스도인들이 취해야 하는 행동방식과 중요성과 긴급성, 삶의 자원의 많은 부분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 그것이 왜 가치있는 것인지에 관한 인식을 고무시킨 것입니까?
1914년은 다니엘의 7때 꿈, 예수께서 언급하신 이방인의 때, 열국의 지정된 때, 이스라엘의 왕권이 그루터기만 남기고 사라진 때가 끝나는 해가 분명하기 때문에 1914년이 의미있는 해인건 분명합니다. "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라는 예수의 예언을 고려해볼 때, 세대와 관련하여 1914년이 결부된 해설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1914년부터 1945년까지가 주로 예수의 예언이 괄목할만하게 성취된 시기로 봐서 그 세대가 1914년에 기초를 두되 1939년 2차대전을 목격한 세대라 한들 뭐가 그렇게 문제가 있을까요? 덕분에 전심전력으로 예수와 바울이 언급한 긴급성을 가지고 외국인 혹은 이방인 처럼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고, 그들 중 다수는 물질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을지라도 인생의 가치 측면에서 참으로 많은 보호를 받아 왔습니다. 성서를 너무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시는 것 같군요
예수께서 말씀하신 한세대내에 유대사물의 끝이 왔다. 1500년간 이어진 율법계약이 끝나고 예수를 중보로한 새계약이 발효되므로 새로운 시대가 왔다.그시대의 끝은 기원 70년이었다. 다니엘의 그루터기가 짤린것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적용되었다. 실제로 7년동안 권좌에서 쫓겨나고 7년뒤에 다시 왕위에 복귀하였다. 이차적인 적용은 없으며 1914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914년에 전쟁이 일어난것은 1939년에 전쟁이 일어난 것과 같다.즉, 성경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확대해석하여 예언의 성취라고 말하면 안되는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2차대전은 뭐라고 할것인가? 어떤 성구의 성취인가? 성경의 해석은 성경안에서 찾아야함
첫댓글 워치타워가 실수는 하지만 거짓말은 안한다는 일부 열성신도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주장의 글입니다.
이것은 워타의 거짓말 중 가장 대표적인 것입니다. 엄청나게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한 중대사건입니다.
수십년간 이런 거짓말을 행한 워치타워는 고대이스라엘 시대였다면 불기둥으로 멸망되지 않았을까요
바울과 예수는 그 시대 그리스도인들 세대내에 끝이 올 것처럼 묘사했고, 대부분 그렇게 믿다 죽었습니다. 바울과 예수 그 두 분도 대단한 거짓말을 한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시대든 그리스도인들이 취해야 하는 행동방식과 중요성과 긴급성, 삶의 자원의 많은 부분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 그것이 왜 가치있는 것인지에 관한 인식을 고무시킨 것입니까?
그런식이면 저라도 어떤 성서적 예언을 해도 되겠군요? 틀려도 얼마든지 할말이 있으니.
적은무리라도 간음과 살인해도 되고..다윗도 그러했으니...그렇죠?
1914년은 다니엘의 7때 꿈, 예수께서 언급하신 이방인의 때, 열국의 지정된 때, 이스라엘의 왕권이 그루터기만 남기고 사라진 때가 끝나는 해가 분명하기 때문에 1914년이 의미있는 해인건 분명합니다. "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라는 예수의 예언을 고려해볼 때, 세대와 관련하여 1914년이 결부된 해설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러면 왜 1914년으로부터 70년이 지난 시점에 그 발행목적을 바꾸었을까요?
하필이면.....
오해받게.
아니, 수십년간 그런 거짓말을 하는동안 신권조직에 흐르는 영의 인도는 도대체 무엇을 한걸까요?
하지만 1914년부터 1945년까지가 주로 예수의 예언이 괄목할만하게 성취된 시기로 봐서 그 세대가 1914년에 기초를 두되 1939년 2차대전을 목격한 세대라 한들 뭐가 그렇게 문제가 있을까요? 덕분에 전심전력으로 예수와 바울이 언급한 긴급성을 가지고 외국인 혹은 이방인 처럼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고, 그들 중 다수는 물질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을지라도 인생의 가치 측면에서 참으로 많은 보호를 받아 왔습니다. 성서를 너무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시는 것 같군요
1945년? 오호라 2045년까지 또 30년이 늘어나는 건가요???? 그날만을 기다리는 우리 연로하신 형제자매님들이 불쌍해요!!!
1914~1945년의 시기에 관한 내용은 님의 추론인지 통치체의 해설인지 궁금합니다.
문자적으로 가르치고 인생을 조정하라고 한건 워타와 통치체입니다.
1945년이요? 1919년도 있는데 정말 아리송하군요 년도에 기준이 없어 그런지 더 혼잡합네다......;;;;
인생의가치 측면에서 참으로 많은 보호를 받아왔다는 말 ~~~ 남사스럽습니다 에휴
예수께서 말씀하신 한세대내에 유대사물의 끝이 왔다. 1500년간 이어진 율법계약이 끝나고 예수를 중보로한 새계약이 발효되므로 새로운 시대가 왔다.그시대의 끝은 기원 70년이었다. 다니엘의 그루터기가 짤린것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적용되었다. 실제로 7년동안 권좌에서 쫓겨나고 7년뒤에 다시 왕위에 복귀하였다. 이차적인 적용은 없으며 1914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914년에 전쟁이 일어난것은 1939년에 전쟁이 일어난 것과 같다.즉, 성경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확대해석하여 예언의 성취라고 말하면 안되는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2차대전은 뭐라고 할것인가? 어떤 성구의 성취인가? 성경의 해석은 성경안에서 찾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