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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나의 탈관 이야기 그 작은 삽화에 관한 이야기
라일락 추천 1 조회 960 10.07.15 21: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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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16 11:36

    오! 나 개그콘서트 좋아하는데...한번 보러가야겠네요.

  • 10.07.16 06:28

    수세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노동을 하는 시간외는 그저 옷이나 몸에 있는 이를 잡는 것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했다는 어느 인문학자의 글이 생각납니다. 문명과 문화의 대중적 발전은 불과 수세기 전의 일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지금 상상하는것 보다 월씬 열악한 환경속에서 먹고 사는 문제에 몰입하고 있어 문화적으로 새련된 생활은 극소소수의 지배계층들 만 누린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조선의 사. 농. 공. 상.의 계급과 다르게 사. 상 . 농. 공 의 사회였군요 생각을 자극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0.07.16 09:47

    JW출판물의 삽화는 사람들이 여증조직화되는데 기여하도록 고안되어 왔습니다.지금의 JW조직이 1세기 그리스도인들을 전영한다는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라일락님이 지적하신 삽화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정말 개그콘서트나 유치원생들 수업같은 집회를 지켜본다는 건 정신적 탈증인들에게도 고문과 같은 일이죠. 시간이 아깝고 한숨만 나오는...저도 그런 경험을 약 2년정도 했습니다.

  • 10.07.16 10:47

    음..그렇다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경을 기록할 당시에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단 건가요?

  • 10.07.16 11:36

    그런데 라일락님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연구를 하셨는지...대단하십니다.

  • 10.07.17 07:56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올려주시는 아름다운 곡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18 08:44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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