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주안 모 통증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옆구리 통증 때문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
록 허리 어깨 부위에 통증 점점 오게되었고 병원에서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물리치료와 주사 치료를
함께 해주었는데... 문제는 의사나 간호사들이 참 게으르고 일을 안할려는 태도를 환자에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병원 시간을 못 맞출수도 있고 실수할수도 있는데.. 환자가 병원에 늦게 오게되면 온갖 인상을 쓰면서 완전 환자를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는데.. 뭐 이딴 병원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 문제는 물리 치료기도 하자가 많아서 고장이 있는데... 의사라는 인간이 장
비에 문제가 있는것을 알면서도 고칠 생각을 전혀 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작동도 되지않는 물리 치료기로 치료도 되지않는 치료를
해주겠다고 환자들에게 미친짓을 시키는 뭐 이런 이상한 종족들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하도 문제가 많아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이라고 하믄 또한 서비스라고 하면 어찌되었든 환자에게 봉사하고 희생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환자들 단순히 돈으로 밖엔 보질않고 환자는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는 몰상식한 생각을 하고있는 인간이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다
는것이 참으로 치욕적입니다 아무리 인기가 좋은 병원이고 환자가 많다 하더라도 환자를 이정도밖엔 대하질 못한다면 그많던 환
자들도 어느순간 뚝 떨어지지않을 가 싶네요 제가 이런말을 하는것은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개발자라는것 기술자라는것
기업인이라고 하는것은 단순히 제품을 개발해 파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게
아닙가 싶습니다 하지만 한번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불신과 불괘감만 쌓이다 가면 누가 오고 뭔 장사를 하겠다는것인지 참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기업인이 가져할 기본 자세부터가 틀렸는데.. 기술만 있다고 장사가 잘될까요? 한국 속담에 적을 알고 나를 알
면 100번 싸워 100번 이긴다고 합니다 기업에 있어서 적을 안다는것은 곧 광고를 뜻합니다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 특성 성향 습성까지 파악하여 그에 걸맞는 전략을 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말하는것
일가요? 그것은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 자세 품질 믿음 신뢰 정도 되겠네요 비록 손님과 사장에 입장으로 만났지만 제품을 통해 손
님에게 믿음을 주고 희망을 준다면 장사하는 낙도 있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껏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불충한 시장 조사로 인해
말도 안되는 가격대에 저품질에 제품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에 일을 귀찮아 하는 행동등을 보며 과연 이런 사람이 장사를
하는 목적이 뭘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합니다 아래에서 죽기 살기로 한든 위에 있는 인간들이 문제가 있는데...
될 가능성이 몇퍼센트가 될것이고 그 몇퍼센트 마저도 자신에 것이 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힘과 위치가 높다하여 아래 있는 사람
을 무시하는 행동을 볼때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는 전단지이지만 결코 쉽거나 만만한 일은 아니라는것을 느끼게합니다
3D업종이라것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일을 한다는것은 그만큼 아주 밑에 있는 일을 한다는것인데.. 한국 경제에 기초가 되는 경
제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 밑에 살고있는 인간들이 자신의 힘을 자랑하며 아래 있는 사람을 우롱한다는게 한국 경제가 문제가 참
많다는것을 얘기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심과 소신을 버리기 싫어 이모양으로 살고있지만 그 언젠가는 제 진심을 통하여 그 누군가와 함께 할수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